니년들 바지 지퍼는........ 니년들이 올려라

10년전 민병두 의원이 아무리 낙선의원으로 돈도 없고 권력도 없어

교통비를 아끼려 걸어다니는 일이 많을 정도로 절박하게 일자리를 찾는 입장이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니년 지퍼올려주는 도우미냐?

평생을 그 누구보다 도덕적으로 살아왓고, 저래서 세상 살 수 있겠나 싶을 정도의 도덕적 결벽증이 있는 사람에게

뜬근없이 니년 강제로 키스하고 바지 지퍼를 내렸다니? 그리고 그 이유가 자신이 내린적 없어서 민병두 의원이 내렸다니?

낙선의원으로 권력도 돈도 없는 남자앞에서 중소기업 CEO년이 술 쳐 마시고 헤롱대서 화장실갔다가 지퍼 안올린 니가 성추행아니냐?

지퍼를 지가 내렸는지 누군가 내렸는지도 모를 정도로 헤롱대는 년이 입에 혀들어온건 어찌 소상히 기억하고

그런 치매끼 있는 년이 10년전 일을 어떻게 소상히 기억하니?

니 입에 혀 들어온건  니가 헤롱대다 오렌지 쳐 먹은거야 미친년아

니가 지퍼 안올려 성추행 해 놓고서는 노래방비 돈 대주어 상처받은 민병두 의원을 위로해준거 아니냐?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곳에서 화재가 났으면 사고다

그러나 허허들판에서 화재가 났으면 그것은 사고가 아니라 중소기업 CEO년의 방화다.

평생 도덕적으로 순결하게 살아온 사람에게 니년같은 고발은

감당할 수 없는 더없는 충격이라 의원직이고 뭐고 정치생명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싸우시겠다는 얘기 아니냐?

니년 따위가 이 조용하면서도 무시무시한 분노를 느끼기나 하겠냐?

10년전 노래방 CCTV자료 구한다라는 것이 많이 어렵겠지만, 그 자료가 구해지거나

아니면 노래방 인근의 CCTV로 니년이 헤롱대는 모습 찍힌거 나오면 니 년은 그냥 아웃이야 

민병두 의원이 니년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니년이 이명박 박근혜를 교주로 아는 꼴통년이라는 걸 제대로 파악못하고

술김에 니년 앞에서 명박이를 비난한 것 뿐이다.   

이래서 이명박이 적폐의 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