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최태민의 '첩'이었다, 둘은 '내연녀'관계였다,
지난달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최태민과 내연 관계로 동거하고 있었다"는 부분이 인터넷 판에는 삭제 되었다고 하나, "최태민, 박근혜에 女王 될 것..." 이라는 기사가 나갔다.
노태우정부 민정수석실 보고서 자료를 옮긴 것이다.
얼마전 김종필 전 총리가 박근혜와 최태민 관계에 대해 "둘이 방에 들어가면 며칠 동안 밖에 나오지 않는다, (사생아 논란에 대해서는) 그가 너무 늙어 애를 못만든다"라고 부연했다.
김 전 총리가 '늙어 애를 못만든다'는 말엔 다소 어폐가 있다. 여섯번째 첩을 뒀을 정도면 70대에도 남자 구실은 충분하다. 2007년 한나라당 경선에서 사생아 문제가 불거졌을 때, 박근혜는 '아이가 있으면 데려와라!'고 넘겼다.
최태민의 60대 후반인 1980년부터 사망한 1994년까지 14년(길게는 20년)간 공식적으로 두사람의 사생활은 베일 속에 있으나 엊그제는 정두언 전 의원이 박근혜의 '19금 - 동영상' 존재를 흘림으로써 궁금을 더하게 만든다.
애첩이지 ㄷㄷㄷㄷ
어차피 육영수도 첩이었는데 뭐...
95년도에 풍수지리사가 책을 썼는데 그때 육영수여사 터에 냉기가 사린다고 극구반대했는데
도 불구하고 묫자리썼다고 박지만 박근혜 걱정이라고 쓴 책있는데 요즘 소름돋음...
영상에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