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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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봐요... ㄷㄷㄷㄷ
간장밥. 추가요~~~ ㄷㄷㄷ
간장밥엔 날 닭알 넣어야~/
맛있쥬~ㅋㅋㅋ
오~ 이거!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가끔 엄니가 주시면 퍽퍽하여 목이 메지만 맛나게 먹었었죠~
아 기억나네요.
인절미 먹고나면 밥 비벼먹던???
이건 39살 먹으면서 첨보네요
ㅋㅋㅋ 진짜오랜만에 보네요
요즘도 가끔 먹네유 ㅎ 애들이랑 마눌은 이해못함
와ㅋㅋㄲ진짜 25년정도마네 보네요ㅋㅋㅋ 소름 돋았
마흔다섯짤 많이 묵었습니다 ㅋ
콩가루에 밥 비벼 먹으면 100원 준다던 어머니..
원래 하루 용돈 100원 이었지만 밥 먹이려 애쓰던 어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저거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