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에 사귀던 동생이였는데 시집 가네요
자려고 멜라토닌 먹었는데 잠이 확 깬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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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번째 애인은 3살 위 01학번 누나였는데 예~전에 시집가서 애가 셋ㅠㅠ
그기분 참 묘한기분 마치 국딩때 프린세스 메이커 엔딩보는 느낌 ㅋㅋㅋ
애기 까지 생기면 더 이상하고 묘한 기분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