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게 진실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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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민국파의 주장
어느게 진실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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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본인이 기자회견 열어서 23일 오전 민변이랑 회의후 점심먹던중 12시 17분 어머니 을지병원 응급실 입원해서 1시경 면회하고 돌아왔다고 말하는데 누구맘대로 12시 나꼼수 녹화가 팩트라그러고 병문안 시간을 한시간늦추는지
봉도사가 맞니봐요 축지법을 쓰시는듯.. 성추행도 도사급으로 후다닥... 참나 개새끼 쓰레기 언론들
마포에서 하계까지 10분만에 갈 수 있나요?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지금 시간에 내부순환으로 쌔려 밟으면 가능
길안막혀도 자가용으로 20분 거리네요..
헬기....
기자가 병신 인증......
정봉주는 나꼼수 녹음 중이었다고 한적이 없어요.
저건 그냥 지지자들이 만든 거
다시 알아보세요 .. 다 팩트 입니다
민국파 문제가 많은 인간 같던데...매수당한거 아닌지 조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계동 까지 마포에서 10분안에 간다고요??????휴????? 그것자체가말이안됨
http://blog.naver.com/drsquat/221227493667
시간 관련해서는 참고하세요.
자기 논에 물대기 식으로 해석하는건 좀 ...
그리고 나꼼수는 이틀인가 사흘 간 녹음하다가 멘붕이 와서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며 녹음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 단정하지 않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는 자세입니다.
정봉주의 증언입니다.
병문안은 1시 조금 넘은 시간입니다.
본문 내용과는 다르죠.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718
출처입니다.
내일 아침이면 정봉주가 선거법이나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프레시안 등을 고소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기사의 내용이 허위인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를 비롯해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껍니다.
민국파는 증언에서 본인이 운전을 못해서 운전을 한 3자가 있다는 말도 했으니
추가 증언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실체적 진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특정인물에 대한 호불호를 근거로
토막토막의 사실관계를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건 위험합니다.
경찰의 조사를 기다려보는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249?e=21820177
정봉주 전 의원은 12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프레시안과 인터뷰한 민국파씨의 증언을 부인했다.
정 전 의원은 “어머님이 응급실로 실려간 시간이 12시 17분이고, 입원실로 올라간 게 1시경이다. 입원기록이 있다. 제가 병실에 도착한 게 1시경이 좀 넘은 시간”이라며 “민국파씨는 제가 병실에 있다가 렉싱턴 호텔로 이동해 30~40분 가량 머물렀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홍대로 넘어간 시간이 3시를 넘어서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제가 홍대로 건너가 명진 스님을 만나 시각은 오후 2시 30분경이고, 사진에 찍힌 시각은 3시 54분이다. 시간상으로 계산해도 전혀 기록이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리하면 23일 오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실에서 검찰 출석 관련 대책 회의를 하고 점심을 먹던 중 모친이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간 소식을 듣고 정 전 의원이 병실로 이동해 도착한 시간이 1시에서 1시 30분경 사이였고, 이후 홍대 인근에 있는 명진 스님을 만난 시간이 2시 30분경이다. 1시~2시경 렉싱턴 호텔에 들러 30~40분 동안 머물고 홍대로 건너갔다면 오후 3시경을 넘어서야 하기 때문에 민국파씨의 증언은 시간상으로도 맞지 않는다는 게 정 전 의원의 주장이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718#...
민변만남 -> 어머니병원 -> (민국파 : 호텔들러) -> 홍대인근 명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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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나 민국파나 세개의 일정에 대한 의견은 다르지 않아요.
1시 조금 넘은 시간에 병원 간겁니다.
민국파는 호텔 들렀다가 홍대 갔다는거고,
정봉주는 바로 홍대 갔다는거고 ...
민국파는 나꼼수 녹음 빼먹었음
정봉주가 먼저 해명 중에 23일 나꼼수 일정 빼놓고 말함
그래서 민국파도 나꼼수 녹음 시간을 빼먹고 무리한 일정을 말한 것에 일정이 공간이동자말고는 뷸가능함
정봉주는 22일밤~23일 새벽까지 나꼼수 녹화했다고 처음부터 말했어요. 22일 오후 1차녹음. 22일밤부터 2차녹음. 23일 점심 정봉주 없이 3차녹음. 23일오후 홍대에서 나꼼수멤버들이랑 있을때 마무리녹음 한걸로 보입니다
정봉주 팬클럽 회원들이
엉뚱한 사람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으로 지목하고
사진 퍼나르고 더러운 욕설하고
협박문자보내고 ... 이런 반인권적 모습 보여줬다죠?
그리고 정봉주도 아니라고 하는 무슨 나꼼수 녹음 일정을
창조해서 정봉주가 무죄라는 근거로 삼고자 하니 ...
자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