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38235 엄마.jpg 컹컹이 | 2018/03/13 01:39 11 3606 11 댓글 황금미익꼬 2018/03/13 01:41 새벽에 이런거올리지마라 ㅠ 그리는 봄 2018/03/13 01:42 엄마 : 아니 그래서 학교 왜 안가냐구 HIYA! 2018/03/13 01:42 주변사람들 이야기만 들어도 무섭드라 엄마가 나를 잊어버리면 얼마나 무섭고 화날까? 햇빛보다 2018/03/13 01:41 이광고는 언제봐도 명작이다 KISSY 2018/03/13 01:41 아 옷입힐때부터 예상했는데 왜 눈물이 나냐;; 에키드나 2018/03/13 01:41 볼때마다 눈물남... (A78rVj) 작성하기 햇빛보다 2018/03/13 01:41 이광고는 언제봐도 명작이다 (A78rVj) 작성하기 KISSY 2018/03/13 01:41 아 옷입힐때부터 예상했는데 왜 눈물이 나냐;; (A78rVj) 작성하기 우보 2018/03/13 01:41 왜 밤에 울리냐 (A78rVj) 작성하기 황금미익꼬 2018/03/13 01:41 새벽에 이런거올리지마라 ㅠ (A78rVj) 작성하기 휘클 2018/03/13 01:41 얼굴 딱아 줄때 치매 인거 느낌 왔다 (A78rVj) 작성하기 하나요 2018/03/13 01:41 보고나니 짠하네.. (A78rVj) 작성하기 HIYA! 2018/03/13 01:42 주변사람들 이야기만 들어도 무섭드라 엄마가 나를 잊어버리면 얼마나 무섭고 화날까? (A78rVj) 작성하기 스타더스트메모리 2018/03/13 01:56 확 와닿네 무섭다 (A78rVj) 작성하기 그리는 봄 2018/03/13 01:42 엄마 : 아니 그래서 학교 왜 안가냐구 (A78rVj) 작성하기 아쿠시즈교도원 2018/03/13 02:00 딸 : 예로부터 엄마는 가족들의 수호자였다 (A78rVj) 작성하기 트리셀 2018/03/13 01:42 와 전에 딸 어디있니 그 광고 만든 사람이 만든건가 (A78rVj) 작성하기 바니성애자 2018/03/13 02:00 눈물나는구만.. (A78rVj) 작성하기 스텐레스쟁반 2018/03/13 02:00 신이 있다면 진짜 악독한 녀석이다. 치매는 정말... 가슴이 무너진다. (A78rVj) 작성하기 무큐는거들뿐 2018/03/13 02:01 왜 울리냐 시비거는거냐 (A78rVj) 작성하기 탄산고양이 2018/03/13 02:02 https://www.youtube.com/watch?v=1Fv60-bvgok 영상으로 보면 더 슬픔 (A78rVj) 작성하기 탄산고양이 2018/03/13 02:03 처음 봤을때는 미아관련 공익광고인줄 알았는데.. 3초면 아이를 잃어버린다는 전문가 말이 섬뜩하더라 (A78rVj) 작성하기 Alex.S 2018/03/13 02:03 저도 그 느낌 느껴보고싶지만 뼛속까지 엄마라는 사람을 증오해서 못느끼겠네요. (A78rVj) 작성하기 그러합니다 2018/03/13 02:03 저 여자분 이마트광고에서 맥주사던 남편 줘패던 그 배우 아님? (A78rVj) 작성하기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8/03/13 02:05 치매는 진짜 전문 인력으로써 요양 해야해 그저 같이 살고 싶다는 욕심으로 치매 환자랑 같이 산다는건 진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도 힘들다 (A78rVj) 작성하기 파이팅 맨 2018/03/13 02:07 엄마가 내 이름을 모르면 얼마나 슬플까.. (A78rVj)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8/03/13 02:10 문재인이 진짜 갓이라고밖에 말못할게 치매 지원 엄청 해준다잖아 그거 하나만으로 정말 아무도 까면 안된다... (A78rVj) 작성하기 소녀애 2018/03/13 02:12 요즘 하도 베스트에서 ㅁㄱ글 봐서그런가 무의식적으로 엄마만 힘든게 아니라 아빠도 힘드시겠지.. 이생각했는데 내용보고 소름돋았음.. 부모의 사랑을 이해한것도 있지만 내가 무의식적으로 이런생각을 했다는게; 미쳐가는듯 (A78rVj)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8/03/13 02:12 이런 거 보면 치매 노인 정신차리고 정말 하루동안 즐겁게 지내다 다음날 돌아가시는 결말 많더라.. 아어 진짜 신은 없다 (A78rV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78rV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돌싱녀가 위험한 이유 [26] 럭키슈슈 | 2018/03/13 01:54 | 4987 에어맥스 97 이쁘지 않나요? [16] 비티에스 | 2018/03/13 01:47 | 3966 인도네시아가 보는 한국 [9] JOHN_BURR | 2018/03/13 01:45 | 3312 취업 자기소개서 속에 담겨진 진짜의미 [14] 세심한고래 | 2018/03/13 01:42 | 4152 미투당한 정봉주가 성폭O을 진짜 했을 경우 타임 테이블 [22] 타임트랙 | 2018/03/13 01:41 | 3007 갑자기 아시아의 희망이 되어버린 한국.jpg [105] 칸자키 란코p | 2018/03/13 01:41 | 2088 엄마.jpg [29] 컹컹이 | 2018/03/13 01:39 | 3606 홍삼에 대해 아무도 몰랐던 사실 [10] AJ | 2018/03/13 01:39 | 3159 소방관들이 몸짱 화보 내는 이유 [13] 박쩡희 | 2018/03/13 01:37 | 2208 사회미투운동으로 인해서 묻히는것들...txt [25] 모노리스 | 2018/03/13 01:37 | 2594 펌글대부업체들이 무이자 30일인 이유.jpg [24] nisi | 2018/03/13 01:37 | 2777 자기 자신을 오징어라 비하하지말아라. [16] 너글 | 2018/03/13 01:34 | 3966 독일식 색상표.jpg [13] 아라도 바란가 | 2018/03/13 01:33 | 2971 징병제, 모병제, 한국식 징병제.jpg [36] 박쩡희 | 2018/03/13 01:30 | 5613 « 59191 59192 59193 59194 59195 (current) 59196 59197 59198 59199 592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카리나 몸매 gif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일본여자 리액션.jpg H컵이라 불편하다는 캐나다 누나 한동훈 방탄조끼설.jpg 삼성전자가 예전같지 않다는 증거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여자들이 가슴수술을 망설이는 의외의 이유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맹모닝의 웃긴 점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중국집 사장님이 바라본 MZ세대 특징.jpg 유부녀의 분노.jpg 약후_가장 안전한 안경 보관 장소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인류의 미친 마법 순식간에 1억 5천 날린 도박쟁이 오랫동안 봉인해왔던 전통의 식칼 출렁출렁.gif 미친놈 하나 경찰이 잡아 갔네요 ㄷㄷㄷㄷ.JPG 적당한 지방과 근육의 조합.jpg 중국) 올 해의 비공인 퓰리처상 진짜 많이 심각하네요 ㄷㄷㄷㄷ..jpg 이마트가 햄버거 출시 한다는 소식에 빡친 사람.jpg 예쁜 걸그룹만 오면 힘 다 빠지는 야구단 약ㅎ) 성인웹툰 작가가 말하는 그림 디테일하게 그리는 방법ㄷㄷ.jpg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일본 아나운서들의 지진 속보 태도 전환 초대형 금광을 발견한 사우디 아라비아.jpg "이게 어딜봐서 위장색이냐"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노예와 카페인 물을 대령하라!!!!!!!! 무도에서 조세호가 산 비틀즈 LP판 현재 가격ㄷㄷㄷㄷ 유재석이 펑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jpg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김밥천국에서 참치김밥 만들어 달라는 손님 진짜 고수는 국밥집에서 김치찌개를 시킨다 급 땡기는 이어폰이 나왔네유 국방부 근황.jpg 화장실에서 ㄸㄸㅇ치다 쇼크 와서 쓰러진 일병 영화제목 바꿔서 들어오기의 레전드 작품 반대편차선 하이빔 참교육.mp4 가슴이 작으면 좋은점.jpg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어제 회사 연락온 후기 난자의 실제 크기 실물 궁긍함 키가 작아서 철봉 못 잡는 귀여운 누나 푸헐~ 변희재 미국 망명? 월1000만원 벌어도 가난한이유.jpg 누구나 ㅇㅈ한다는 패드립.jpg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쯔양 수입 넷플릭스 무도실무관 사기 건강은 유전자빨이 맞는 이유.jpg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EV3 논란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호불호 갈리는 안경 수납함 콘소메 맛에 대한 오해.jpg
새벽에 이런거올리지마라 ㅠ
엄마 : 아니 그래서 학교 왜 안가냐구
주변사람들 이야기만 들어도 무섭드라
엄마가 나를 잊어버리면 얼마나 무섭고 화날까?
이광고는 언제봐도 명작이다
아 옷입힐때부터 예상했는데
왜 눈물이 나냐;;
볼때마다 눈물남...
이광고는 언제봐도 명작이다
아 옷입힐때부터 예상했는데
왜 눈물이 나냐;;
왜 밤에 울리냐
새벽에 이런거올리지마라 ㅠ
얼굴 딱아 줄때 치매 인거 느낌 왔다
보고나니 짠하네..
주변사람들 이야기만 들어도 무섭드라
엄마가 나를 잊어버리면 얼마나 무섭고 화날까?
확 와닿네 무섭다
엄마 : 아니 그래서 학교 왜 안가냐구
딸 : 예로부터 엄마는 가족들의 수호자였다
와 전에 딸 어디있니 그 광고 만든 사람이 만든건가
눈물나는구만..
신이 있다면 진짜 악독한 녀석이다.
치매는 정말... 가슴이 무너진다.
왜 울리냐 시비거는거냐
https://www.youtube.com/watch?v=1Fv60-bvgok
영상으로 보면 더 슬픔
처음 봤을때는 미아관련 공익광고인줄 알았는데..
3초면 아이를 잃어버린다는 전문가 말이 섬뜩하더라
저도 그 느낌 느껴보고싶지만 뼛속까지 엄마라는 사람을 증오해서 못느끼겠네요.
저 여자분 이마트광고에서 맥주사던 남편 줘패던 그 배우 아님?
치매는 진짜 전문 인력으로써 요양 해야해
그저 같이 살고 싶다는 욕심으로 치매 환자랑 같이 산다는건 진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도 힘들다
엄마가 내 이름을 모르면 얼마나 슬플까..
문재인이 진짜 갓이라고밖에 말못할게 치매 지원 엄청 해준다잖아
그거 하나만으로 정말 아무도 까면 안된다...
요즘 하도 베스트에서 ㅁㄱ글 봐서그런가 무의식적으로 엄마만 힘든게 아니라 아빠도 힘드시겠지.. 이생각했는데 내용보고 소름돋았음..
부모의 사랑을 이해한것도 있지만 내가 무의식적으로 이런생각을 했다는게; 미쳐가는듯
이런 거 보면 치매 노인 정신차리고 정말 하루동안 즐겁게 지내다 다음날 돌아가시는 결말 많더라.. 아어 진짜 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