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정권에 항거하는 6월 민주항쟁 당시
한 시민이 "최루탄을 쏘지 말라"고 외치며
웃통을 벗고 뛰는 모습
1987년 6월 26일, 부산 문현로터리,
한국일보 고명진 사진기자가 촬영.
전두환 정권에 항거하는 6월 민주항쟁 당시
한 시민이 "최루탄을 쏘지 말라"고 외치며
웃통을 벗고 뛰는 모습
1987년 6월 26일, 부산 문현로터리,
한국일보 고명진 사진기자가 촬영.
불호는 탕탕탕에 죽었고
불호2는 탄탄핵에 뒤짐
두환찡 친구
중국은 민중이 섣불리 반대를 못하고
일본은 민중이 별다른 생각이 없으며
러시아는 민중이 그저 수긍하는 걸 보면
우리의 민주주의는 그 어떤 것보다 값지다고 볼 수 있다
최 루탄(18세)
이 상의탈의도 호?
최루탄이 누구에요?
두환찡 친구
최 루탄(18세)
끼
그건 땅크잔아
호지 당연히도
저때 최루탄 공장 사장이 대기업 회장보다 돈 더 많았다고 하던데 ㄷㄷㄷ
그건 개소리죠
이 상의탈의도 호?
누명을 벗었으니 호
극호
불호는 탕탕탕에 죽었고
불호2는 탄탄핵에 뒤짐
와 ㅋㅋㅋ 생각도 못했다
비추 1은 누구냐
그들의 피로 빚어내고 우리의 촛불로 밝혀낸 이 민주주의를 끝까지 지켜내기를
주변 나라들 볼때마다 민주주의가 얼마나 얻기 힘들고, 소중한지를 느끼게 됨
중국은 민중이 섣불리 반대를 못하고
일본은 민중이 별다른 생각이 없으며
러시아는 민중이 그저 수긍하는 걸 보면
우리의 민주주의는 그 어떤 것보다 값지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