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깝고..그렇네요..
저 엄마친구는 오히려 페이스* 이런데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위로를 받고 있다는데..
상대적으로 약자가 되어버린 저 엄마는 참 힘들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ㅠㅠ
제가 뭐라고 확정짓기는 그렇지만
아이가 높은데서 떨어진거같은데..휴
https://cohabe.com/sisa/53794
부모가 되고서는 이런것들..너무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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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없으면...그 친구에게도 뭐라할 상황이 아니긴하네요
진실은 양쪽다 들어봐야
애기 스스로 두개골 골절이 될 리가 없긴 한데
7개월짜리 애기 지 혼자 먼 짓을 해도 두개골 골절 안되고..
지 혼자 어디 기어 올라가서 뛰어 내렸다고 한들..
남의 애 봐주기로 해놓고 그 짓 할동안 혼자 방치했다는 이야기고..
어떤 경우든 저 친구년이 개시발년임.. 보지를 불로 지져죽일년임..
애가 뭔죄야...
일단 다친거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
다행히 호전돼고 있으니 위안됩니다 ㅡㅜ
일어나라 뿅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