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와 D4를 둘다 써보신 분들께 문의드려요

디삼에 비해서 고감도나 버퍼는 향상된걸로 알아요. 디삼스 옆그레이드 버젼이니..ㄷㄷㄷㄷㄷ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한결 나아졌쥬.

d3에서 d4넘어가서 제일 충격받은건 색감이구요
색감 의미없지만 손이 너무 많이갔고
af ㄷㄷㄷㄷ 대체 왜그런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요
그래서 이삼일쓰고 바로 방출했습니다.
제기억으로는 최단기간 사용한 바디입니다 ㄷㄷㄷㄷㄷ

d700가지고계시면 사실d3그다지의미없음 d4가세요.

연사 안 하시면 D750 도 가성비 좋습니다,,

기본 JPG 색감이 훨씬 좋아졌어요. 고감도 화질 및 DR도 좋구요.
D700(D3와 같은센서) 에서 D4 넘어왔는데 무거워진거 빼고 100% 만족하네요.

디포 사용중인데 어두침침한데에서 치로공에서 잘 잡던 걸 디포는 잘 못잡더라구요 ㄷㄷㄷㄷㄷ

D3 d3s d4 순으로 최근까지 썼습니다만. 조작감이 디포쓰다 다른거쓰니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본인 색만 잡으시면 무조건 최신제품 추천합니다.

웨딩사진을 주로 찍고 있는데
D4 는 거의 모든부분을 충족시킵니다.
더 좋은 화질(d600이상..) 좋은 af(d4s)도 있지만 굳이 그것때문에 바꿀생각은 없어요.
앞서말한부분이 문제가 되서 내가 찍는 사진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기때문이기도 하고 그 부족한 점이라는게 모자란점이 아니거든요. 충분히 좋은데 후속기가 더 좋아진게 문제죠.
웨딩 촬영시 버퍼 연사 촛점 충분히 좋고
고감도 너무 훌륭하고 장축 30인치 인화에도 문제없을정도의 컬러계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D3도 좋아요. 다만 이제 부품수급문제도 있고 올해는 몰라도 내년은 장담 못하겠네요.
제d3가 100만컷을 넘어가는데 모든 부품 한번씩 갈았어요.
그리고 다시 모든 부분이 약간씩 상태가 안좋아지기 시작해서 이제는 한대 쯤 최신기기를 보유해야겠다고 생각해서 D850 을 구입했습니다.
D4 엄청 좋습니다.국내 탑 웨딩본식팀들중 니콘 쓰는 팀들 대표님들의 메인바디가 거의 전부 D4 입니다.

D4는 뭔가 D3보다 모든것이 확장되었다! 느낌인데, D3만의 감성색감(브라운톤 보정)때문인지
D4s에 부족한 화사함?이랄지 애매했어요.
그치만 어차피 우리는 보정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색감은 크게 의미 없고
D4가 압승이죠.

d3,d3s,d4 모두 1년 넘게 사용해왔고
현재 d4 사용중인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솔직히 차고 넘치죠 요즘 바디들이 워낙 좋은거지
전 D3 계열이 결정적으로 불편한게 세로촬영할때 af 포인트 변경이 너무 불편했어요
손이 크신분들은 상관없겠으나
전 D3 계열 사용할때 이부분이 가장 불편하더군요

용도는 모르겠지만...디3 디3스 디4 디4스 모두 사용하고 디3 디4스 운용중인데...디3 추천드려요 ㅎㅎ

d4 d3s d3 순으로 사용중이고 결과물때문에요 기기적인면에선 d4가 d3보단 훨씬 좋습니다 뭐 당연한 얘기겠죠 ㅎㅎ

D4만 계속 쓰다가 D4투바디 오기전에 잠깐 D3를 같이 써봤는데
저는 안맞았습니다.
저조도 촬영후 노출보정하면 인물 피부색감에 손이 엄청나게 가더라구요.
제가 추구하는 뽀샤시~발그레~ 피부색감하고는 너무나 거리가 멀었습니다.
조광 좋을때는 무슨 바디건 다 보정하기 좋은듯 해서 비교의미가 없는듯 하구요..
D4+D3투바디로 찍은 돌스냅이나 웨딩스냅 원본에서 고객이 앨범용으로 셀렉하는 비중은 D4가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D3도 기계적으로는 좋았어요.
단지 저하고 안맞았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