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37524
무고의 끔찍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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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에 여학생 7명이 교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신고가 접수됨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자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던 여학생들이 "사실 아니다"며 부인함
피해자들은 당시 진술이 허위였다며, 피해주장을 철회하는 탄원서를 제출
"선생님이 다리떨면 복떨어진다고 무릎을 쳤을 뿐인데 이를 성추행당했다"고 허위신고 했던
것 경찰은 조사후 혐의가 없다며 내사를 종결함
하지만 인권센터 는 교사를 불러, 사안이 중대하여 재조사를 하겠다며 해당 교사를 압박
몇달간의 경찰조사와 성추행교사라는 누명으로 정신적고통을 받던 교사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https://v.media.daum.net/v/20170814000205759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55&aid=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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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는 아주 강한 처벌을 해야함
살인자 7명
세치혀로 사람을 죽여서 벌받는 내용이 바로 올드보이죠.
근데 웃긴건 그걸 앙갚음 하는 사람이 상당히 나쁜놈으로 그려짐.
이개 문제라는거죠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나줘버려 하는거...법도 거지같고..시박것들
이런거 보면 매번 떠오르는 생각
'캬 이맛헬' ㄷㄷㄷ
경찰이나 인권센터 너무 허당 아니에요?
피해자 조사 뿐 아니라 무고의 가능성도 같이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일부) 경찰관들 습성이라고나 할까요.
일단 신고가 들어오거나 사건이 터지면
자기가 결론부터 내 놓고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을 내 놓고 거기에 사건상황을 짜 맞추는 거죠.
그러다보니 증거, 증인 등이 다 무시되고
자기 결론에 맞는 증거, 증인만 참고하고...
- 다 그런 건 아닌데 아주 많은 경우가 그렇더군요.
무고죄도 엄중하게 처벌해야함.
무고는 애시당초 악의를 가지고 사람 하나를 보내버릴 생각으로 하는거니 걸리면 그냥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답
우리나라 인권은 누굴위해존재하는지...
인권단체들...정말 문제있습니다....특히 여성인권단체들.....
꽤오래전 사건인데 이게 학교내 다른 선생님이 이선생님 보낼려고 애들 선동해서 그랬다는 썰이 있죠...
근데 더웃긴건 고딩 여자애들인데 잘해줄때 희희덕 그러다가 쫌 서운한거 있음 지들끼리 야! 재수없다 웃기지 않냐?그르면서 엄청씹어대죠 저선생님두 딱 그짝...
방송에서 본 그거인가보네요... 정말 안타깝더군요.
이럴때 아가리 닥치고 여가생활 즐기는 여가부....
제 고교 은사님입니다.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어떤분인지 너무 잘 아니 더 가슴이 아팠네요. 그당시 학생 뺨 때리는건 아무 것도 아닌 시절에도..절대 체벌은 하지 않으셨던 선생님으로 기억 하네요.
마음이 아프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