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버티고 있을때
윈스톤처칠이 미국에 도와달라고 할때
미국이 왜 닝기적 거렸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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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이 공격받진 않았죠
남에 일이라...
군수물자만 팔아먹어도 남는 장사인데 굳이 직접 뛰어들 이유가 없져
지금은 이싸움저싸움 다 끼어들면서 ㅋ
미국 국민들이 "강건너 불인데 우리랑 뭔 상관이래.."한걸로 압니다만.
미국내 반전 여론때문에요
아 그렇군요
처칠이 처가 7명 이라서
샘나서 일부로 늦게 보내줌
ㅋㅋㅋㅋㅋ
진주만 음모론이 이 이유 때문
진주만?? 설마 ㅋㅋ 그럴싸 하네요
미국은 당시 연합군에 무기를 생산해서 팔기만 바빳고
스위스처럼 중립국 행세를 했었죠. 그러다가 영국이
이러다가 미국도 유럽처럼 결국 나치에 점령당할거다.
지금 안도와주면 절대 나치 못잡는다고 손편지 수차례 쓰고 요청해서 겨우 지원받음
1차 대전 휴유증이죠. 워낙 피해가 커서...
진주만 때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전쟁 참가 가능...
지금까지도 최강 ㅎㄷㄷ
제2차 세계 대전중..유럽에서 일어난 전쟁은 역사가들은 "독소전쟁"이라고 말할 정도로
독일과 소련의 전쟁이었습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선거 공약이 "유럽에 전쟁이 나도 관여하지 않는다"였습니다. 물자만
공급하다가...
멋도 모르고 히틀러가 선전포고 하는바람에 참전하게 되었지요. 실제로 미국이 참전한 햇수는 얼마 않됩니다.
처어칠은 전쟁 내내 미국의 참전을 갈망 했었구요.
안했으면... 유럽 독일될뻔 했네요 ㅎ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도와달라니깐 귀찮아서?
돈이 안되니까..
미국내 법때문에 그랬죠,
그때 중립을 지키는 법안들이 통과되서 그랬죠 ㅎ
그런데 중요한건, 당시 유럽 다 먹히려고 할때 대부분의 의원들이 히틀러랑 평화 협정 맺자고 했죠, 그런데 그걸 처칠히 막아선거구요,
만약 평화 협정 맺었으면 유럽 히틀러한테 먹혔을듯,
처칠이 루즈벌트한테 도와 달라고 하자
말에다 비행기 묶어서 끌고 가라고 했나요?
네 마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