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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늙은개 입니다..

댓글
  • 묘한느낌 2018/03/11 20:43

    평생 집안이라는 감옥에서 쓸쓸히 주인기다리면서 감옥생활하는 불쌍한 개
    개는 마당에서 키워야 되는데...

  • 아놀드뻥 2018/03/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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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넘버쑤리랫 2018/03/12 20:40

    눈물나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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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라니 2018/03/12 20:4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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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한느낌 2018/03/12 20:43

    평생 집안이라는 감옥에서 쓸쓸히 주인기다리면서 감옥생활하는 불쌍한 개
    개는 마당에서 키워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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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보야 2018/03/12 21:38

    집마당이랑 집안이랑 무슨 차이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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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비벡 2018/03/12 22:39

    @핑보야 30억 있으면 집마당에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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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셍트 2018/03/12 22:54

    마당도 감옥인건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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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동나무 2018/03/12 23:10

    넓은감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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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궤변 2018/03/12 23:11

    보이는게 다르죠 뛰어다닐수도잇고 눈비바람도 느끼고 님이 평생 집안에만잇어보시던가 솔직히 아파트의 반려견은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산물임 자기만족하려고 반려견한테 희생을 강요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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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아조아조아 2018/03/13 20:44

    에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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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봅소장 2018/03/13 20:47

    에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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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키슈슈 2018/03/13 20:52

    울집 강아지도 백내장오고 귀가 안들리는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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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깨비 2018/03/13 20:53

    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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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드림이미 2018/03/13 20:54

    개가 저렇게 죽으면...다음번에 못키워요.....ㅠㅠ 안녕 진돌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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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찌인넘 2018/03/13 21:3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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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알휴지 2018/03/13 21:3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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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에셀L 2018/03/13 21:52

    어찌보면 고양이 보다 더 불쌍해 보임. . 평생 목줄에 묶여 지내던 노랭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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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곰 2018/03/13 21:53

    에이쒸 ... 피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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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산치해따 2018/03/13 22:18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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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솟음 2018/03/13 22:2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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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솟음 2018/03/13 22:22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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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벤츠 2018/03/13 22:24

    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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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로빈 2018/03/13 22:27

    우리집 강아지도 오늘내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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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자기굽자 2018/03/13 22:28

    아...불쌍하네요..그런데 개도 저런 대우를 받는데 ...보육원에서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도 매스컴에. 노출좀 시켜주세요 요즘 사람보다 개 고양이들이 더 난리네요...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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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72 2018/03/13 23:0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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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아포 2018/03/13 23:15

    그래도 잘키웠네 오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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