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잠..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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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시네!!
... 아이 엄마가 아닐수도 잇잖아요 ?
어디서 읽은 글인데
순진한 여자 꼬셔서 못된 짓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순진한 회사여직원이 있어서 회식 끝나고 재미있는 얘기해준다고 꼬드겨서 차로 데려가서 막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그때 안 그랬으면 결혼을 안했을거라고 ㅋㅋㅋㅋ
설거지 하러 간다고 써놨는데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대학도 영원히 차이기만 해서 지금도 혼자 차만 타고 다님
뭐야 이런 불온한 결말은
잘생길 경우에 해당하므로
오징어어선인 오유에서 내려주세요.
미투 당합니다.
요즘은 함부로 고백했다간 미투 당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초딩때 고백했다가 이지메당하고 충격이 컷엇죠;;
그일때문인가 무서움;;
어떤 남자가 있었지요
썸 타고 몇번 만났는데 그때 한말이 내가 지금당장 결혼하자고 하는거 아니라고
그냥 만나다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는 거라고
그렇게 결혼했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