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 특혜 기사가 떴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 ㄷㄷ

분위기 반전되는거 같던데

좀 더 기다렸다가 김보름이 노선영 상대로 소송하면 될 듯.
실명 거론해서 깐 것으로.....

에휴~~~ 빙상연맹 구린내나네요. 기러기들아 받아쓰기만 하지말고 비공적인 것도 한번 밝혀 보시지!

군인도 수당 포기하고 집에서 근무하고 불침번 서면 현역군인이 특혜받는거냐...
하튼 기레기 새끼들 머리는 없고 받아쓰기밖에 못해.....

이건 노선영 특혜가 아닌대요..

우동사리만 들은놈들...

멍게소리야. 또 수작질이네.

언플 시작 된것 같은 냄새가 난다.

이러다 또 한명 죽이고 잠잠해지겠지...

ㅋ ㅋ ㅋ 내가 보고서 쓰면 팀장님 마음이 이러시겠군 ㅎ

국대는 선수촌 들어가서 훈련받는게 규정아녀요?
그럼 군월급 안받을테니 밖에서 근무할래요

뭔 소리야. 누구는 라면 먹고 누구는 소고기 먹으면 소고기 먹는 사람이 라면을 포기한거라 라면 먹는 놈이 특혜?

쓰레기 언론사 기사는 끌어오는게 아닙니다! 노컷뉴스가 동네 인쇄소하고 다른게 뭐잇어요. 돈주면 해달라는대로 해주는게 인쇄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 끄고 묻어주는게 그들을 위한 길일듯. 단 정부는 저놈의 협회를 좀 갈아뒤엎어줘야함

그냥 선수들끼리 있을 수 있는 거리감과 쌩함. 머 같은 조직끼리도 있을 수 있는데
왕따니 머니 해서 엄청나게 사람 코너에 몬거 같은 느낌이....
물론 그런 행동들이 좋다는건 아니고....
무슨 살인자 국민청원보다 김보름 국대반대 청원이 35만명 넘는게 말이 되냐고....

빙상연맹의 문제는 미리 메달 딸 가능성 있는 선수만을 특별 지도했다는 것입니다.
엘리트체육의 연장선이긴 한데, 이렇게 될경우 국가대표이긴 하나 지명되지 못한 선수들은
들러리 서는거나 마찬가지니 힘이 빠지죠. 노선영선수는 그걸 지적하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고처저야 할 문제이고 이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촌외가 열악하다는분 있는데
국제 규격 맞춰놓고 시간 자기가 원하는때 쓰고 출퇴근 용이 하고 입촌 퇴촌 규제없는데 뭐가 열악한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