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개만도 못한 새끼들....
(좌) Youtube 'newstapa', (우) 서울시-서울대 인권센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학살 사실을 증명해줄 영상이 최초 공개되면서 故 김영숙 할머니의 이야기가 재조명된다.
1927년 평안북도 태천군 학봉리 태생인 김영숙 할머니는 1939년 만 13세의 어린나이에 일본 순사에게 끌려가 5년간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다.
김 할머니가 끌려간 곳은 중국 심양의 일본군 주둔지로, 그곳에서 25명 중 20명이 죽어나가는 것을 눈 앞에서 봐야했다.
일본군들은 이제 막 13살이 된 김 할머니에게 "야, 이거 조선 계집애 참 곱구나. 좀 놀아보자"며 성관계를 요구했다.
Youtube 'newstapa'
김 할머니는 "엄마, 엄마!"라 소리치며 애걸했지만 일본 장교는 김 할머니를 둘러매고 방으로 끌고갔다.
13살 소녀였던 김 할머니는 그곳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만행을 수도 없이 당했다.
일본 장교는 그 어린 아이에게 성기를 넣으려 시도했다. 끝내 들어가지 않자 주머니칼을 꺼내 김 할머니의 성기를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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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할머니는 당시 상황에 대해 "그러게 하곤 자기 할 노릇을 했는지 까무러쳐서 기억이 없다"고 전했다.
이것 뿐만이 아니었다. 김 할머니의 몸에는 일본군의 잔혹한 범죄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일본군은 "일본 사람들이 위대한 줄 모르면 네 간을 내먹어야겠다"며 칼로 김 할머니를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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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질려 온 방을 뛰어다니며 도망다니자 칼로 가슴께를 찢는 것은 물론 어깨와 등을 무자비하게 찍어 흔적을 남겨놨다.
발악하는 할머니의 무릎을 구둣발로 밟아 다리를 꺾어 놓기까지 했다.
김 할머니는 당시 장교의 이름을 아느냐는 질문에 "가네무라, 나카무라 장교"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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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의 세월이 지나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을 만큼 김 할머니의 원망이 극에 달한 것을 엿볼 수 있다.
결국 김 할머니는 일본군의 진심 어린 사과를 듣지 못한 채 지난 2010년 눈을 감았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눈물나는 증언에 누리꾼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 [email protected]
저런,,,
이래서 쪽바리 X발 좆 같은 새끼들은 다 뒤져야 하는겁니다.
잘못을 하고 용서를 빌지는 못할망정 망언만 지껄이는 개 씹종자들,
하..X발 쪽바리새끼들 ..
이런자료 방대하게 모아서 일제시대때 저지른 만행을 디테일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서 외국인들도 볼수있게 종로에 만들면 좋겠다. 정말 잘 만들어서 ...
나는 이런 거 볼 때마다 역사와 경제는 별개랍시며 투트랙 쉴드 쳐가며 쪽빠리차 빨아제기는 한국새끼들이 얄밉더라구....
투트랙은 정부 입장이야. 일본관련 산업에 자국민 혹시라도 피해 입을까 우려하는 정부 입장!!
막가파가 미국 트럼프이고... 그만큼 강하다고 막 나가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서도...
있잖아 쪽빠리자동차는 말야, 최종소비재물품이야. 네 한명 만족하면 그만인, 수만명 쪽빠리네 식구들 먹여 살리는 국가산업 최종 결과물이야.
그걸 먹여살리는데 그렇게 정당성 부여하고 싶냐 개X발쪽빠리친일파차주 새꺄!!!!
쫀심이라고는 개 젖만큼도 없는 새끼들. 너네가 이 게시물에 본인이 쪽빠리차주라며 덧글 달아본 적이 있더냐?
븅신새끼. 이 시대의 진짜 진정한 븅신새끼들....
만일 내가 너네 가족 죽이고 여동생 따먹었어. 근데 내가 물건을 좀 잘 만들어.
내 물건도 빨아줄꺼지? 븅신.ㅉㅉㅉㅉ
이런종류의 글은 항상 와이프에게 보내줍니다. 쪽바리새끼들이 얼마나 좆같은 새끼들인지 인지시켜주면서 그놈의 유니클로 좀 가지말라고 항상 잔소리하고요. 이것도 보내주야징
유니클로만 옷 만드는 건 아니잖아요. 쪽빠리만 차 만드는 것도 아니구요.
에쎄체인지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