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안타깝다...정말...
저쯤되면 말 속뜻을 못읽는 장애인이라...
무슨말을 해도 소용없을듯....
가토쇼콜라2018/03/06 08:54
만원짜리 받고도 기쁠만큼 사랑한다는 감정을 모르니까 저런말이 나오는 거임. 쟤들은 남자 만나는 이유를 맛난거 얻어먹거나 비싼 선물 받기 위한거였다는걸 스스로 증명했음.
개념탑재해라2018/03/06 09:05
ㅋㅋㅋㅋ 연애를 해봤어야 저 감정이 뭔지 알지 상상속 왕자님이 너에게는 한 천만원짜리 커플링 사줬니
뱃놈2018/03/06 10:08
연애를 해야 공감을 하지
흰눈사람2018/03/06 10:20
돈이 그리 좋으면 로또를 사든지 주식을 하든지.. 뭐하러 시간낭비 돈낭비하면서 사랑노래는 찾아 듣고있어?
안티탈모유머2018/03/06 10:57
커플링은 남자가 꼭 남자가 사야 한다는 개념이 박힌 것들이 페미는 무신..
설우월화2018/03/06 11:06
명품백선물 뭐 이런 가사였으면 누굴 된장녀로 보냐고 같잖은 불매운동 벌였을 바퀴벌레년들임ㅋㅋㅋ
결국 남자랑 대화 한번 제대로 못하고 주위에 같은 여자들이 남자들이랑 잘만 하하호호거릴 때 혼자 거기 못 끼고 온갖 망상만 쳐하다 끝내는 난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 나랑 격이 맞는 남자는 없다고 정신승리를 하며 질투와 열등감과 기타 등등에 빠져서는 자기가 '한국냄저 혹은 한남충'들 한테 말을 안거는 거란 착각에 빠져 혼자 희희낙락할 뿐임.
실상은 한국남자들은 자기한테 ㅈ도 관심이 없을 뿐인데.
그래놓고 남자들과 어울리는 여자들을 명예자지라 부르며 자기들은 코르셋을 벗어 던졌다며 지들끼리 어화둥둥거림.
실상은 그 여자들은 평범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하는 것 뿐이고 우리 언냐ㅠ들은 그런 평범함조차 누리질 못해서 혼자 자기 세상 속에서 열나게 망상만 하고있는 것 뿐인데.
지능 문제 + 감성 문제 + 감정이입 불가 장애
나는 아직도 연애 초기에 아직 커플링은 이르다며, 길가에서 산 천원짜리 반지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가며 오래도록 녹슬지 말라고 손가락에도 못끼고 목걸이에 메고 다녔던 그 사람이 그리운데..
재첩국2018/03/06 13:04
남자는 다 재기하라더만 남자한테 뭘 얻어먹을 궁리는 하루종일 하는구나
블루워커2018/03/06 13:15
메갈들이 까는 거 보니 좋은 노래인가 보네요.
냐무냐무2018/03/06 13:18
남자한테 뭐 얻어먹으려고 연애하나???
여자망신 다시키는 거지들
예덕선생2018/03/06 13:20
걸스 캔 두 애니띵이라면서 데이트 비용은 못 마련하나봄ㅋㅋ
아무말대참사2018/03/06 13:29
ㄲㅍㅁ 너네는 그냥 생각이란걸 하지마 어차피 해봐야 뇌만 불쌍해
엘레발10년2018/03/06 13:31
애초에 커플링 = 남자가 비싼 돈 들여서 여자한테 해주는 것
이라는 인식인데, 너네 왕자 필요없다고 하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글케 돈 많은 니네가 커플링 사서 남자 주면 되잖아
왜 받아쳐먹을 생각만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부터가 경제적으로 남자한테 종속되는 건데
꼴에 페미니스트라면서 부끄럽지도 않냐 ㅋㅋㅋㅋㅋㅋ
AMAlilith2018/03/06 13:33
근데 저분들은 어차피 연애도 못해봤고 못할텐데 왜 저런거에 흥분하는거에요? 아 ㅋㅋㅋ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을 못하는 거구나
해가떳다2018/03/06 13:34
애잔하다.
안먹어도 배부르고
추워도 추위를 못느끼고
더워도 더위를 못느끼던
그런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못느껴본 너희들이
일생에 다시오지 않을 시기에
다시 느껴볼수 없는 그런 느낌을
무엇이 너희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호구아이2018/03/06 13:36
그런거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애초에 메갈짓 안하지
올해스무살2018/03/06 13:38
가사를 보니 다시 20년 전으로 돌아가서 와이프를 좀더 사랑해주고 싶어요. 어렵던 시절이라 기껏 건대앞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한접시 사먹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ㅠㅠ
대마도사2018/03/06 13:38
지금 다운 받으러 갑니다.
정숭어2018/03/06 13:42
남자들 그렇게 싫어하면서 남하들 돈없으면 못사는 인생ㅋㅋㅋ
빵깨두무구2018/03/06 13:42
좋은 음악 인증완료 ㅇㅇ
jazzmania2018/03/06 14:13
제가 처음 커플링을 줬을땐 금 한돈에 3만 5천원이였습니다.
시대만 조금 일찍이였으면 18k 반돈정도 마췄을듯해서 아쉽네요.
ecos에이브이e2018/03/06 14:34
저것들 손가락엔 식빵봉지 묶는 철사도 과분하다 싶음.
Pacific2018/03/06 14:41
Girls do not need a prince!
but need money
쿨쿨서태웅2018/03/06 14:52
한남하면서 지들 아이돌오빠한테 돈많이 씀 지들 오빠는 한남 아니냐
오늘도당신이2018/03/06 14:56
분수에 맞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이쁘게 만났으면 된거지 그걸 왜 지들이 판단하는거지???? 2천원짜리 김밥을 나눠먹어도 같이 있는게 좋은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나는 부러운데
용이22018/03/06 14:57
저런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게 어차피 너님들은 남자가 만원어치도 안 사줄텐데...
공상과망상2018/03/06 15:08
천원짜리 보석반지 사탕이라도 받아볼 일 없는 것들이 만원짜리 반지에 욕을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G-magic2018/03/06 15:20
저 노래 모르는데
그냥 딱 어려웠던 상황을 표현한거고 뭐 그때의 추억? 회상하고 아쉬움을 말하는 가사 같은데
왜 저따 현실드립하며 찌질하니 기념일이냐 길거리냐를 따지는지 모르겠음
가사 하나하나 다 따지면 말되는게 몇개나 될까
4수자리2018/03/06 15:21
한남감성이라 흠...
내가 보기엔 지들이 김치감성인거 같은데
달콤씨2018/03/06 16:16
만원은 커녕 반지도 없이 시작할 만큼 힘들지만 아름답게 사랑하는 커플들도 많을텐데.. 다른 이의 삶에 1도 공감 못하고 자기 기준으로 판단해 버리는 저 오만함이 혐오스럽네요.
그러쿤2018/03/06 17:17
언냐는 공감능력이 없구나... 책 좀 읽고 간접경험이라도 늘리는 게 어때??
달마을의꽃2018/03/06 17:17
그러니까 쟤네같은 똥차 말고 좋은 사람이 떠난걸 슬퍼해서 그런 노래를 부른다는 건데..
쟤네들은 헤어지면 조상님의 은덕이라 생각할 정도인 애들이라 이해도 공감도 못하는거죠 뭐..
PlaySOTIS2018/03/06 17:51
왕자는 필요없지만 비싼커플링은 존나게필요함.
음매2018/03/06 17:52
와 정말 학생시절에 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하나 사줄돈 없고 그러던때 생각나네..
만원짜리 커플링이라는 가사에 담은건 어리고 돈없던 시절의 추억과 애뜻함인것을.
금액으로 치면야 당연히 졸업하고나서 돈벌고나서는 백단위로 살수 있지 ㅋㅋ 그걸 누가 모르나..
Lunia2018/03/06 18:30
남자에게 물질을 바라면 지들에게는 외모랑 집안일을 원하게 된다는걸 왜 모르나 ㅋㅋㅋ
츄레이서2018/03/06 18:36
현실 세상에선 못 나대고 고작 한다는 건 음악 어플 댓글에 좌표 찍고 몰려가서 남혐 댓글 쓰고 서로 추천 눌러주기ㅋㅋ찌질이 본성 들어나죠? 뻔하죠?? 개찌질^^~
다시빨간모리2018/03/06 18:41
이런거 보면
그런 생각도 들어요
보상받지 못해 삐뚤어진 심리
어릴적부터 함께 어울려 놀아본적도 별로 없고(사회생활의 결여)
오로지 경쟁상대로만 인식하게하는 교육열이
막상 사회에 던져지면 그동안 해왔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죠
보상받지 못하는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의 노력들이
안그래도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그들을 내모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원짜리 커플링받고도 펑펑울어주는 고마운 사람이란뜻 아닌가요...?
니네는 그냥 연애를 하지마라...
남이사 만원짜리 커플링을 하든 빵끈 반지를 하든
얼마짜리인지부터 따지는 니네가 더 저열하고 싸구려니까..
그러면 십만원짜리 커플링이라고 쓸까?
현실적으로 더 와닿겠지만 노래가사로써는 꽝인거 같은데?
쟤들은 좀 바보같음....
어떻게 저 가사를 저렇게..
검증완료 - 이 음악은 ㅁㄱ, ㄲㅍㅁ등이 싫어하는 갓음악으로 인증되었습니다.
돈없는 그 와중에 만원짜리라도 생각해서 해줬다는 마음이 참 이쁜것같구만 ........ 공감능력이 없네 .... 돈없으면 연애하면 안되나 나도 대학때 연애할땐 오래갈 확신도없고 무엇보다 돈없어서 커플링같은건 생각도 안했는데 뭐 애들이 짜다리 얼마나 돈많다고 비싼 커플링을 당연하게 여기네 ?
껄껄 사랑을 받아본 적이 있어야 저런걸 알겠죠 모지리들ㅋㅋㅋㅋ
천원짜리 알사탕도 받아본 적 없는 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번 천번 양보해서 연애하면서 20만원, 30만원 커플링은 사줄 수 있다고 쳐도
결혼하면 바로 현실이거늘....(프로포즈, 결혼식, 신혼기간 등등 제외)
결혼 후 현실이 닥쳐오면 뭐라 변명하면서 배우자를 들들 볶을지... ㅠㅠ
여러분들은 지금 태어나서 사랑이란걸 해본적 없는 연애루저, 애정결핍자들의 ㅈㄹ옆차기 대잔치를 보고 계십니다.
https://youtu.be/l2ibebneBcY
그냥 쓴게아니고 덕인 본인이야기로알고있습니다
본인 인터
장애인가지고 놀리지 마라
남여평등 왜 하자는건대
저 글들을 보니 왜과분했던 사랑인지 잘알겠다
ㅋㅋㅋㅋ 안타깝다...정말...
저쯤되면 말 속뜻을 못읽는 장애인이라...
무슨말을 해도 소용없을듯....
만원짜리 받고도 기쁠만큼 사랑한다는 감정을 모르니까 저런말이 나오는 거임. 쟤들은 남자 만나는 이유를 맛난거 얻어먹거나 비싼 선물 받기 위한거였다는걸 스스로 증명했음.
ㅋㅋㅋㅋ 연애를 해봤어야 저 감정이 뭔지 알지 상상속 왕자님이 너에게는 한 천만원짜리 커플링 사줬니
연애를 해야 공감을 하지
돈이 그리 좋으면 로또를 사든지 주식을 하든지.. 뭐하러 시간낭비 돈낭비하면서 사랑노래는 찾아 듣고있어?
커플링은 남자가 꼭 남자가 사야 한다는 개념이 박힌 것들이 페미는 무신..
명품백선물 뭐 이런 가사였으면 누굴 된장녀로 보냐고 같잖은 불매운동 벌였을 바퀴벌레년들임ㅋㅋㅋ
결국 남자랑 대화 한번 제대로 못하고 주위에 같은 여자들이 남자들이랑 잘만 하하호호거릴 때 혼자 거기 못 끼고 온갖 망상만 쳐하다 끝내는 난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 나랑 격이 맞는 남자는 없다고 정신승리를 하며 질투와 열등감과 기타 등등에 빠져서는 자기가 '한국냄저 혹은 한남충'들 한테 말을 안거는 거란 착각에 빠져 혼자 희희낙락할 뿐임.
실상은 한국남자들은 자기한테 ㅈ도 관심이 없을 뿐인데.
그래놓고 남자들과 어울리는 여자들을 명예자지라 부르며 자기들은 코르셋을 벗어 던졌다며 지들끼리 어화둥둥거림.
실상은 그 여자들은 평범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하는 것 뿐이고 우리 언냐ㅠ들은 그런 평범함조차 누리질 못해서 혼자 자기 세상 속에서 열나게 망상만 하고있는 것 뿐인데.
GIRLS Do Not need a prince. but the purse... 인가
지능문제...
페미는 돈이된다더니
덕분에 자동홍보 + 고소해서 추가요금갈취도 하겠다.
진짜 만원이아니라
십만원안쪽 은반지 커플링 말하는거 아닌가. . .
노래가사에
삼만구천구백원 부가세포함반지에 펑펑울던
이라고하면 이상하잖아
지능 문제 + 감성 문제 + 감정이입 불가 장애
나는 아직도 연애 초기에 아직 커플링은 이르다며, 길가에서 산 천원짜리 반지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가며 오래도록 녹슬지 말라고 손가락에도 못끼고 목걸이에 메고 다녔던 그 사람이 그리운데..
남자는 다 재기하라더만 남자한테 뭘 얻어먹을 궁리는 하루종일 하는구나
메갈들이 까는 거 보니 좋은 노래인가 보네요.
남자한테 뭐 얻어먹으려고 연애하나???
여자망신 다시키는 거지들
걸스 캔 두 애니띵이라면서 데이트 비용은 못 마련하나봄ㅋㅋ
ㄲㅍㅁ 너네는 그냥 생각이란걸 하지마 어차피 해봐야 뇌만 불쌍해
애초에 커플링 = 남자가 비싼 돈 들여서 여자한테 해주는 것
이라는 인식인데, 너네 왕자 필요없다고 하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글케 돈 많은 니네가 커플링 사서 남자 주면 되잖아
왜 받아쳐먹을 생각만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부터가 경제적으로 남자한테 종속되는 건데
꼴에 페미니스트라면서 부끄럽지도 않냐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분들은 어차피 연애도 못해봤고 못할텐데 왜 저런거에 흥분하는거에요? 아 ㅋㅋㅋ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을 못하는 거구나
애잔하다.
안먹어도 배부르고
추워도 추위를 못느끼고
더워도 더위를 못느끼던
그런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못느껴본 너희들이
일생에 다시오지 않을 시기에
다시 느껴볼수 없는 그런 느낌을
무엇이 너희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그런거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애초에 메갈짓 안하지
가사를 보니 다시 20년 전으로 돌아가서 와이프를 좀더 사랑해주고 싶어요. 어렵던 시절이라 기껏 건대앞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한접시 사먹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ㅠㅠ
지금 다운 받으러 갑니다.
남자들 그렇게 싫어하면서 남하들 돈없으면 못사는 인생ㅋㅋㅋ
좋은 음악 인증완료 ㅇㅇ
제가 처음 커플링을 줬을땐 금 한돈에 3만 5천원이였습니다.
시대만 조금 일찍이였으면 18k 반돈정도 마췄을듯해서 아쉽네요.
저것들 손가락엔 식빵봉지 묶는 철사도 과분하다 싶음.
Girls do not need a prince!
but need money
한남하면서 지들 아이돌오빠한테 돈많이 씀 지들 오빠는 한남 아니냐
분수에 맞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이쁘게 만났으면 된거지 그걸 왜 지들이 판단하는거지???? 2천원짜리 김밥을 나눠먹어도 같이 있는게 좋은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나는 부러운데
저런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게 어차피 너님들은 남자가 만원어치도 안 사줄텐데...
천원짜리 보석반지 사탕이라도 받아볼 일 없는 것들이 만원짜리 반지에 욕을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노래 모르는데
그냥 딱 어려웠던 상황을 표현한거고 뭐 그때의 추억? 회상하고 아쉬움을 말하는 가사 같은데
왜 저따 현실드립하며 찌질하니 기념일이냐 길거리냐를 따지는지 모르겠음
가사 하나하나 다 따지면 말되는게 몇개나 될까
한남감성이라 흠...
내가 보기엔 지들이 김치감성인거 같은데
만원은 커녕 반지도 없이 시작할 만큼 힘들지만 아름답게 사랑하는 커플들도 많을텐데.. 다른 이의 삶에 1도 공감 못하고 자기 기준으로 판단해 버리는 저 오만함이 혐오스럽네요.
언냐는 공감능력이 없구나... 책 좀 읽고 간접경험이라도 늘리는 게 어때??
그러니까 쟤네같은 똥차 말고 좋은 사람이 떠난걸 슬퍼해서 그런 노래를 부른다는 건데..
쟤네들은 헤어지면 조상님의 은덕이라 생각할 정도인 애들이라 이해도 공감도 못하는거죠 뭐..
왕자는 필요없지만 비싼커플링은 존나게필요함.
와 정말 학생시절에 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하나 사줄돈 없고 그러던때 생각나네..
만원짜리 커플링이라는 가사에 담은건 어리고 돈없던 시절의 추억과 애뜻함인것을.
금액으로 치면야 당연히 졸업하고나서 돈벌고나서는 백단위로 살수 있지 ㅋㅋ 그걸 누가 모르나..
남자에게 물질을 바라면 지들에게는 외모랑 집안일을 원하게 된다는걸 왜 모르나 ㅋㅋㅋ
현실 세상에선 못 나대고 고작 한다는 건 음악 어플 댓글에 좌표 찍고 몰려가서 남혐 댓글 쓰고 서로 추천 눌러주기ㅋㅋ찌질이 본성 들어나죠? 뻔하죠?? 개찌질^^~
이런거 보면
그런 생각도 들어요
보상받지 못해 삐뚤어진 심리
어릴적부터 함께 어울려 놀아본적도 별로 없고(사회생활의 결여)
오로지 경쟁상대로만 인식하게하는 교육열이
막상 사회에 던져지면 그동안 해왔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죠
보상받지 못하는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의 노력들이
안그래도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그들을 내모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