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만화

서류 작성하는데 설명을 안들음ㅋ

누가 강제로 쓰라고한것도 아니잖아

그걸 계약하는 본인의 의사와 자유를 억압하는 건 아니니까. 효력은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의미가 있겠지. 그래서 계약할 때 계약서 설명을 확실히 알아야 하는거고.

*저건 자까가 최대한 지한테 유리하게 그린 쪼가리다

그러니까 그게 하루벌어 먹고사는 사람들한테는 말만 강제가 아니지 별 의미가 없는 부분이잖아 말장난 ㄴㄴ

회사는 저웹툰이 잘팔릴지 안팔리지 알수없는 상태로 고료를 투자하는거임

그건 어느 회사라도 똑같다
어느 회사뿐만 아니라 회원 가입할때 마저 동의 안하면 가입 안시켜준다

그건 당연히 회사가 책임지는거지 그렇게 베풀어주니 일개 노동자는 닥치고 짤리든 뭐든 감수해라고 ?

그럼 창업을 하던가 백수로 살던가 다른 좋은 환경의 계약서를 쓰는 회사를 찾으면 되겠지.

그러니까 서로 리스크를 어느 정도 감수하고 이득을 어느 정도 챙겨가는가가 계약서에 나와있잖아.

안팔렸으면 초과분 회사에 돌려주는것도 아니면서 감수하긴멀

누가 하루벌어서 먹고살아...? 그쪽 월 200이 기본급으로 아는데 그돈이 하루벌어서 먹고사는거임? 우리나라 평균 월급이 177인걸로 아는데??

개솔ㄴ

요즘 알바하는 20살들도 계약서는 꼼꼼히 읽더만

그리고 회사에 이윤창출 못시키면 짤리는거지... 당연한거 아냐?

뭘 안팔리면 회사가 책임을져
이거 완전 빨갱이발상아냐? ㅋㅋ

계약서에 서명을 왜하겠어 서로 동의 하니까 서명하는거잖아 아니면 말고 다른회사 찾으면 되는거고. 굳이 맘에 안드는 회사에서 일을 할필요가 없다 그걸 강제로 해야 문제가 생기는거지
쟤는 지금 계약서를 제대로 안읽고 저 개소리를 씨부리고있는거고. 회사입장에서도 법적으로 아무문제가 없는거지. 뭐 노동 착취를 했나 최저임금을 안챙겨줬나....
저걸 지가 귀찮아서 안읽고 동의했으니까 저모양이 된거지.
쟤는 지금 법적으로 문제있는걸 따지는게 아니고 자기가 안일하게 대처해서 발생한사태에 대해서 감정적으로만 호소하고 있잖아? 지금 저 만화만 봤을때 아무문제가 없다 는 결론이 나잖아 사회생활 해본사람이라면.

또또핵

하나는 월급처럼 페이 받는게 있고
하나는 기본료 보장 안해주는대신 수익률 배분 주는거 있더만

레진도 조용하고 자까놈들도 조용한 거 보면 회사가 이겼을 가능성이 크겠지?

억울함의 포인트가 뭐냐면 200만원은 200만원대로 받고 판매수익은 판매수익대로 받기를 원해서 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