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부인이 밤중에 뭐 먹고 싶어한다면 당장 뛰쳐나가서 사와야함.
https://cohabe.com/sisa/52927 임신한 부인.jpg 한국국적얻은이나즈마 | 2016/12/26 18:01 6 5414 저런 부인이 밤중에 뭐 먹고 싶어한다면 당장 뛰쳐나가서 사와야함. 6 댓글 辛 2016/12/26 18:02 유게이들은 경험할 일 아니니 걱정 마라 호롤ㅋㅋㅋㅋㅋ 2016/12/26 18:01 근데 저건 웬만하면 해줘야댐. 진짜로. 신감자 2016/12/26 18:02 현실반영이 안됐네 회덮밥 사오면 비린내 난다고 저리 치우라고 화냄 비바=병/신 2016/12/26 18:01 임신했다니 어쩔 수 없지 젠장 아라라기 2016/12/26 18:02 시부야 린 : ㅂㄷㅂㄷ 비바=병/신 2016/12/26 18:01 임신했다니 어쩔 수 없지 젠장 (Xo3nzv) 작성하기 루리-1448707037 2016/12/26 18:01 배달안됨? (Xo3nzv) 작성하기 호롤ㅋㅋㅋㅋㅋ 2016/12/26 18:01 근데 저건 웬만하면 해줘야댐. 진짜로. (Xo3nzv) 작성하기 pppppp4 2016/12/26 18:02 미안하면 깨우질마.. (Xo3nzv) 작성하기 100칼 로리 2016/12/26 18:02 남편이 천사네 (Xo3nzv) 작성하기 100칼 로리 2016/12/26 18:02 군말없이 바로 갔다와... (Xo3nzv) 작성하기 아라라기 2016/12/26 18:02 시부야 린 : ㅂㄷㅂㄷ (Xo3nzv) 작성하기 타카모리 아이코 2016/12/26 18:02 우즈키니까 봐준다 (Xo3nzv) 작성하기 辛 2016/12/26 18:02 유게이들은 경험할 일 아니니 걱정 마라 (Xo3nzv) 작성하기 시험끝난소년 2016/12/26 18:04 깔깔 (Xo3nzv) 작성하기 루리웹-4692916970 2016/12/26 18:02 유게이는 평생 그럴 걱정없으니 안심하셈 (Xo3nzv) 작성하기 미안 2016/12/26 18:02 문제는 저러고 한입 먹고 입덧해서 못 먹을 때라고 책에서 본 (Xo3nzv) 작성하기 KKGM 2016/12/26 18:02 저때 먹고싶은거 안구해주면 평생 잔소리들음. 우리 부모님이 그랬지.. (Xo3nzv) 작성하기 신감자 2016/12/26 18:02 현실반영이 안됐네 회덮밥 사오면 비린내 난다고 저리 치우라고 화냄 (Xo3nzv) 작성하기 갓갓갓갓 2016/12/26 18:02 솔직히 저걸 못해주겠냐....애기 뱃속에 10달 품고 사는데...근데 저걸 당연히 권리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건 좀 (Xo3nzv) 작성하기 콘도 마키 2016/12/26 18:03 임신했을때 남편이 잘해준게 평생 간다더라.... (Xo3nzv) 작성하기 다이죠부? 2016/12/26 18:04 임신하면 당연히 해줘야지 (Xo3nzv) 작성하기 윈즈브레이커 2016/12/26 18:05 어머니가 나 임신했었을때는 딸기가 그렇게 드시고싶었는대.. 안사줬다고... (Xo3nzv) 작성하기 love2sad 2016/12/26 18:05 임신하면 날거 먹지 말라고 하는데...ㅋㅋㅋ 와이프는 회먹고싶다고 회사달랬다가 장모님한테 혼났음. (Xo3nz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o3nz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나도 사치하고싶다... [6] 뾰로로 | 2016/12/26 18:05 | 2884 개같은 택배기사.jpg [14] 메아 | 2016/12/26 18:03 | 3600 오늘 돈 마이 깨먹네요 ㅡ.ㅡ;;; [12] 담]*TT___TT*[아 | 2016/12/26 18:03 | 3654 홍남식 서울구치소 소장, 절대로 잊지 말고 기억해두세요. [11] 홍황훙흥헹 | 2016/12/26 18:03 | 2508 수원 인계동에 까마귀떼가 ㄷ ㄷ ㄷ [8] 호진아부지 | 2016/12/26 18:02 | 4862 미드로 배운 한국.jpg [11] 동굴탐험가존슨 | 2016/12/26 18:02 | 4843 ★사람잡는 볼보 트럭 . [0] 늘함께 | 2016/12/26 18:02 | 6366 한국 음식점에서 예쁜 식기를 사용 할 수 없는 이유.jpg [22] 이불속으로 | 2016/12/26 18:01 | 2531 캐논 적응기 [9] ONE-SHIP Crew | 2016/12/26 18:01 | 3681 임신한 부인.jpg [24] 한국국적얻은이나즈마 | 2016/12/26 18:01 | 5414 이재명 페북 문재인 의원과 함께"우리는결국 한식구 한팀" [18] 리한나나♥ | 2016/12/26 18:00 | 5898 개 돼지의 근황. Jpg [14] candy pop | 2016/12/26 17:59 | 4896 오 시발.... 하나님 이게 정말 2016년 맞나요 [1] 옆에앉아도돼 | 2016/12/26 17:59 | 2543 심슨 가족 투표 [6] 미친우는토끼 | 2016/12/26 17:59 | 2994 12억짜리.jpg [33] 개.돼.지 | 2016/12/26 17:58 | 4136 « 91181 91182 91183 91184 91185 (current) 91186 91187 91188 91189 911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후끈후끈.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오또맘..gif ㄷㄷㄷ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불경기 근황 .jpg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설거지 레전드 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육노예 만드는 만화 택시기사의 위엄.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돈 벌러 나왔네유. -_-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키운다며! 키운다며!!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쯔양 현황.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앞/뒤
유게이들은 경험할 일 아니니 걱정 마라
근데 저건 웬만하면 해줘야댐.
진짜로.
현실반영이 안됐네
회덮밥 사오면 비린내 난다고 저리 치우라고 화냄
임신했다니
어쩔 수 없지
젠장
시부야 린 : ㅂㄷㅂㄷ
임신했다니
어쩔 수 없지
젠장
배달안됨?
근데 저건 웬만하면 해줘야댐.
진짜로.
미안하면 깨우질마..
남편이 천사네
군말없이 바로 갔다와...
시부야 린 : ㅂㄷㅂㄷ
우즈키니까 봐준다
유게이들은 경험할 일 아니니 걱정 마라
깔깔
유게이는 평생 그럴 걱정없으니 안심하셈
문제는 저러고 한입 먹고 입덧해서 못 먹을 때라고 책에서 본
저때 먹고싶은거 안구해주면 평생 잔소리들음. 우리 부모님이 그랬지..
현실반영이 안됐네
회덮밥 사오면 비린내 난다고 저리 치우라고 화냄
솔직히 저걸 못해주겠냐....애기 뱃속에 10달 품고 사는데...근데 저걸 당연히 권리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건 좀
임신했을때 남편이 잘해준게 평생 간다더라....
임신하면 당연히 해줘야지
어머니가 나 임신했었을때는 딸기가 그렇게 드시고싶었는대.. 안사줬다고...
임신하면 날거 먹지 말라고 하는데...ㅋㅋㅋ 와이프는 회먹고싶다고 회사달랬다가 장모님한테 혼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