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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거절에 화가 난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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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바니러브 2018/03/02 10:59

    저면접자를 걸러낸게 오히려 다행근데 병원예약을 뒤로 미루면되는거 아님? 정말 골때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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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카나 2018/03/02 10:59

    이게 조작이 아니라면 정말 무시무시한 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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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5_50_ZR17 2018/03/02 11:28

    ??? : 지원자 미달로 합격하셨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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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oikojo 2018/03/02 11:44

    ???:000님 면접이요? 여기 병원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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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감함니다 2018/03/02 11:51

    ???:저 ㅅㅋ 뽑아  옆에두고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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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영혼 2018/03/02 12:26

    유두리... 유두 꼬집어 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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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낙천주의 2018/03/02 12:52

    환자를 뽑을뻔했네 자체필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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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은명탐정 2018/03/02 13:17

    정신병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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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곰탱이 2018/03/02 13:33

    조상신이 도운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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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썰렁펭귄 2018/03/02 13:44

    ........ 뭐 오유에서도 흔히 보이는 부류의 사람같은데요.
    우리들 세대가 제일 고통스럽고 힘들게 산다고. 625전쟁때 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고.
    어른들 세대야 고성장 시대에 힘들이지 않고 설렁설렁 살아도 취직은 쉽게쉽게 되었고,
    노력해서 여러가질 익힐 필요도 없이 능력도 없어도 회사 잘굴러 갔다고.
    IMF로 대충대충 해도 먹고살지 못하게 되니깐 젊은 세대한테 '내가 젊을땐...'소리나하며 꼰대 부린다고.
    뭐... 그냥 흔한 젊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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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강지 2018/03/02 13:46

    피해망상증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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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잡은날 2018/03/02 13:47

    병원예약이아니고 저때 일어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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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잔 2018/03/02 13:55

    면접의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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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노달게 2018/03/02 14:00

    심지어 10시얗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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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18/03/02 14:12

    저렇게 180도 표변하는 사람 보면 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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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쑤구리 2018/03/02 14:25

    근데 사실 취직이 힘드니까
    구직하는쪽이 엄청난 갑이 된건 사실ㅋ
    20년전만해도 선배들이 돈많이 준다고 제발 우리회사 오라고 해도 안갔으니
    젊은이들이여 힘내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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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펄프 2018/03/02 15:36

    병원예약이 회사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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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프답답해 2018/03/02 17:31

    양쪽 다 싸X지 없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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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즈 2018/03/03 15:57

    저런새끼입사하믄회사둊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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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gp135 2018/03/03 16:10

    내가 봤을 때 세속된 부자들 빼고 나의 아버지 어머니도 개빡세게 사셨다고 본다. 우리 아버지는 주6일 밤 8시쯤에 퇴근하셨는데 출근은 오전 8시 전에 하셨음. 그 짓거리를 30년 하심. 내가 직장을 다녀보니 존경스럽긴 하더라. 지금 청년들 힘든 거 아는데 어느 시대나 청년들은 힘들었다. 특히 한국처럼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을 지나 IMF까지 터진 나라에서 버틴 부모님 모두 대단하신 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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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MAIN 2018/03/03 16:22

    정병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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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oth2 2018/03/03 16:37

    말을 싸가지없게 하진 않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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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oth2 2018/03/03 16:41

    사람들이 어떤 사건이나 일을 겪으면서 상대쪽에서
    “아유 그럴수도 있죠” 라는 말을 해주면
    그 말이 상대쪽에서 배려해준 말이라는 생각을하기보다
    ‘아 나는 그럴수도 있는 일을 해도 되나 보구나’ 라거 생각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그럴 수도 있지는 일을 만든 놈이 할말이 결코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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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당 2018/03/03 16:46

    첫문자도 10시가 안돼는데 다른시간은 돼나요? 라고 물어본거지 일방적으로 다른시간에 올게요 한것도 아닌데.. 답장이 그냥 응 너 그냥 오지마 안와도돼 라고 비꼬는식으로 간거 같네요. 시간 조정은 안됀다던가 하는식으로 유도리있게 말해도 됄텐데. 물론 마지막문자 보니 양쪽 다 이상한사람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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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오징어 2018/03/03 18:23

    구직자의 예절에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저렇게 문자로 면접 시간 변경을 마치 통보하는식의 요청보다는 직접 면접관이나 채용담당자에게 전화해서 면접 일정 조정을 시도하는 것이 예의바른 쪽에 가깝죠.
    채용담당자가 문자로 안와도 된다고 쓴것도 사실은 굉장히 성의있었다고 느껴지네요. 보통 구직자가 면접시각에 안 나타나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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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이없슴 2018/03/03 19:58

    인생살이의 문제해결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못 정하는 것도 큰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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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그사아님 2018/03/03 20:09

    담당자가 문자라도 써 준게
    예의 바른거 아님
    보통 안보냄
    그냥 씹고 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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