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신유한이 일본에 방문하고
당시 일본에서 유행하던
남색(동성애)을 보고는 기겁하며
"음양이 조화가 되어야 이치에 맞는데
양과 양이 이끌린다니 해괴하지 않소?"
라고 묻자 아메노모리 호슈가 신유한에게 대답했다.
"학사께서 아직 그 즐거움(남색)을 잘 모르시는구려."
통신사 신유한이 일본에 방문하고
당시 일본에서 유행하던
남색(동성애)을 보고는 기겁하며
"음양이 조화가 되어야 이치에 맞는데
양과 양이 이끌린다니 해괴하지 않소?"
라고 묻자 아메노모리 호슈가 신유한에게 대답했다.
"학사께서 아직 그 즐거움(남색)을 잘 모르시는구려."
"지금부터 제가 가르쳐드리겠습니다."
!!
"지금부터 제가 가르쳐드리겠습니다."
!!
음과 음의 조합은 왜 없어?
일본 춘화 보면 있긴 햇던듯
조선에서 레즈짓하다 쫒겨난 세자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