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이 기껏 점령했던 시나이 반도는 시나이 반도의 영역이 이스라엘이 통치를 감당하기에는 영토 대비 영역이 너무 크기도 한데다가
물을 공급 받을 수 있는 수원지도 아니었기 때문에 카이로 협정을 통해서 이집트에게 어렵지 않게 방황할 수 있었는데,
골란 고원은 이스라엘의 체급으로 충분히 감당할만한 영역인데다가 물을 공급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수원지라서 시리아가 이스라엘에게
골란 고원을 되돌려 받기에는 요원해 보였는데, 결국 현실적으로 포기 수순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는게 결말이 매우 씁쓸하긴 하네
이스라엘은 그래도 전쟁걸거 같음
이스라엘은 언제쯤 지도상에서 사라질까
중동 나치쉨들
어휴 깡패새끼들
미국 망하기전엔 안 망하는 기생수같은 나라라
이스라엘은 그래도 전쟁걸거 같음
어휴 깡패새끼들
골라니 여단의 신화....
이스라엘은 언제쯤 지도상에서 사라질까
미국 망하기전엔 안 망하는 기생수같은 나라라
중동 나치쉨들
러시아 싱글벙글
이스라엘 : ㅎㅎ 이제 골란 먹었으니까 위로 가볼까?
골란 고원은 너무 요충지라 이스라엘에선 절대 포기하려 하지 않을 거다.
진정한 나치의 후예
이래서 내전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이란게 무서운거긴함
앞으로 22세기를 보기 힘든 나라를 꼽으라고 하면 이스라엘은 반드시 들어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