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도시락과 명절 음식, 김장 장면 등 역시 자신들이 보조하거나 직접 준비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명절에 전 부치는 장면도 매니저들이 전날부터 1박 2일 동안 옆에서 전을 부쳤다”며 “김장할 때도 매니저들은 뒤에서 찹쌀 풀을 갈고 있었고, 무, 마늘, 고춧가루 등의 재료들도 매니저들이 구매해왔다”고 전했다.
매니저들은 사진과 카카오톡 등 증거가 있는 날만 따져도 월평균 400시간 이상 근무를 했다는 입장이다.
박나래 측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해당 주장과 관련한 입장을 정리 중”이라며 “내부적으로 확인도 해야 하고, 변호사를 통해서 정리한 입장을 내려고 해서 오늘 안에는 입장 발표가 어렵다”고 했다.

어...근데 이게 '확인' 해야할만한 일인가...?
걍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아니면 아니라고 하고 증거도 곧 까겠다 라고 하면 땡일텐데
확인 중이라고 쓰고 이건 어케 대답해요? 라고 변호사한테 물어보러 간거지
옆에서 전 부치고 있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뭐
아니 말 아끼려고 했는데 이건 무슨 유체이탈 화법이냐ㅋㅋㅋㅋㅋ
이미 노동한 사람이 다 깠는데 뭘 확인을 더해 ㅋㅋㅋㅋ
저러다가 법정에서 부침개 부치것네 ...
박나래 측 이랄게 있나 엄마랑 둘이서 회사운영하잖아?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보통 용의자측에서 자체 확인 중 이러면 과학임
ㅋㅋ
이미 노동한 사람이 다 깠는데 뭘 확인을 더해 ㅋㅋㅋㅋ
확인 중이라고 쓰고 이건 어케 대답해요? 라고 변호사한테 물어보러 간거지
옆에서 전 부치고 있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뭐
지금까지
매니저가 터트림 > 반박 > 매니저측 확인사살
이 패턴으로 몇번 쳐맞아서
잠깐 기다리는중일수도
XXX: 그 시간에는 누구하나잡고 두드려패고 있느라 확인이 어려워서요...
아니 말 아끼려고 했는데 이건 무슨 유체이탈 화법이냐ㅋㅋㅋㅋㅋ
월 400시간이면 미쳤네
저러다가 법정에서 부침개 부치것네 ...
박나래 측 이랄게 있나 엄마랑 둘이서 회사운영하잖아?
어디까지는 했고 어디는 본인이 혼자했고 나눈다는 뜻같은데 핀트가 이상한건 맞음
맞고소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보통 용의자측에서 자체 확인 중 이러면 과학임
당연히 곧이곧대로 답할리가 없잖아 ㅋㅋㅋㅋ어디까지 말해도되는지 정하러가야지
직원이 전부치는거 인증샷 한개 찍었다면 모든 증거가 무력화 되기 때문에 아무말도 할수 없음.
신동엽:나는 너처럼 쓰레기는 아냐
그게 진짜였을 줄 이야
저리 헌신했는데 가족이나 지인 정규직으로 했을동안 비정규직으로 굴려졌단거지? 감정상할게 너무 많았네
법적 절차로 앞으로 무대응하고 1인 기획사라 하지 않았나
저거 음식 준비 지시하면서 금일봉으로 100만원만 줬어도 말 안나온다
확인중은...
로딩중이지 ㅋㅋㅋ
곧 에러나겠네
양파인가
박나래측이라고 해봐야 본인 + 엄마 아닌가
확인중은 ㅋ 소속연예인 여럿 있는 회사도 아니고 본인 1인 소속사면서 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