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중에 코스트 10짜리 미카가 거대화해서 엉덩이로 나기사랑 세이아 날려버리는 카드 있는데
이거 효과가 후열 스트라이커 3명 퇴장시키고 전열 스트라이커 공격력과 체력을 +10썩 더하는 거라 거의 무적 만들어주는데
이 퇴장한 스트라이커는 다음 전투에서 쓸수 있는 게 아니라 걍 사망처리임. 써보고 ???? 했음. 다행히 3-7까지 아슬아슬 겨우 클리어함.
사용처는 3-7 마지막 보스전이나 후열 스트라이커가 빈사거나 다 죽은 상태에서 이 카드 코스트 0으로 만드는 효과가 적용되었을때
재미삼아 써보는 건 추천. 함 써보면 겁나 스쿠나 된 기분 든다. 한방씩에 다 뒤짐.
존버태우고 막보에서 써야댐 ㅇㅇ
미카엉덩이가 은근히 리스크가 더 커서 안쓰는게 맞음ㅋㅋ
아니면 거대미카쟝 택틱을 짜거나
의외로 저 셀애니 스타일이 요즘 블루아카를 상징한다고 할수 있음. 단순한게 나쁜 것만은 아니드라
그리고 스페셜에 시즈코 얘도 덱파괴오지게해서 함정카드였고ㅋㅋㅋ
공략용 핵심카드를 지혼자 태워서 없애버린다니까ㅋㅋㅋ
존버태우고 막보에서 써야댐 ㅇㅇ
아니면 거대미카쟝 택틱을 짜거나
ㅇㅇ 마지막 보스한테나 써야됨 아니면 새로 스트라이커 모집할때까지 감당 가능하거나
미카엉덩이가 은근히 리스크가 더 커서 안쓰는게 맞음ㅋㅋ
사실상 예능픽
그리고 스페셜에 시즈코 얘도 덱파괴오지게해서 함정카드였고ㅋㅋㅋ
공략용 핵심카드를 지혼자 태워서 없애버린다니까ㅋㅋㅋ
진심 스페셜 시즈코는 운빨 ↗망이라 덱을 파괴하니 안받는 게 맞음 ㅋㅋㅋㅋ
근데 요즘 일러들 너무 디테일 떨어지긴 하네....
의외로 저 셀애니 스타일이 요즘 블루아카를 상징한다고 할수 있음. 단순한게 나쁜 것만은 아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