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초 그리구 꿈꾸고 자연스럽게 일어남할때마다 신기11시 시작했으니 50분만에 일어난것 같아요옆에 침대 보니 아까 옆에 있던 사람 자고 있음 ㅎ다른 사람들은 간호샘이 깨우고 있네요머리 띵합니다ㄷㄷㄷ
만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빨리운전하러가야죠~~~~~~~~~~~~~~~
예전에는 정말 끝나면 머리가 개운해서 아 그 고생하면서 물약먹은거 다 까먹고
또 검진 하고 싶다 였는데
최근에는 저도 머리가 띵.................................으로 바뀌었음.. 아마도 전자의 약이 프로포폴 아닌가 생각됨
그건 아마 농도때문인 거 같네요
프로포폴을 적당량 투입하면 개운한데 용양이 좀 과하면 머리가 띵하더군요
투입합니다 하고 바로 카운트 하는데 10 못넘김 ㅋㅋ
약을 3번 투입하던데
미자막이 수면제 같아요 ㄷ
아직 덜깨셨네요 ㄷㄷㄷ
손까지 못ㅅ..풉
제가 1년중 가장 기다리는날
그 특유의 머리가 뿅~~~~거리면서 뷁 거리는 느낌이 너무좋음
그걸 주구장창 소량씩 주입한다고 생각하면 울매나 좋을까 싶은데
그럼 철컹철컹이라서...1년에 1번으로 만족해야;;;;;;;
요즘은 프로포폴안쓰고 미다졸람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