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성희롱, 모욕 쪽 잡범들은 경찰이 귀찮으니까 신고도 씹고, 추적도 안하는건데 그게 사람 죽이겠다는 예고, 폭파 예고로 내용이 바뀌면 경찰도 지들 모가지가 걸린 사안으로 돌변함
근데 허구한날 병1신들 잡혔다는 뉴스 계속 뜨는데
왜 계속 불나방처럼 뛰어들까?
역시 양심은 곧 지능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은 듯
버릇은 원래 나빴고 그냥 이상한 믿음이 좀 더해진거 뿐이죠
누가 그러던데 우리나라에서
토르 쓰는 사람이 적어서
쓴다고 해도 그 시간대 특정하면 잡힌다고 하던데
버릇은 원래 나빴고 그냥 이상한 믿음이 좀 더해진거 뿐이죠
근데 허구한날 병1신들 잡혔다는 뉴스 계속 뜨는데
왜 계속 불나방처럼 뛰어들까?
역시 양심은 곧 지능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은 듯
자기가 잡힐거라는 생각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더라
누가 그러던데 우리나라에서
토르 쓰는 사람이 적어서
쓴다고 해도 그 시간대 특정하면 잡힌다고 하던데
토르 사용하면 누가 접속했는지 추적이 안되는 것은 맞는데
토르를 쓰고있는 사람이 누군지는 알 수 있음.
그러니까 토르를 사용해서 활동한 시간마다
토르를 쓰고있던 사람들 리스트를 계속 뽑다보면
매번 쓰고있는 인물이 나오게 됨.
그걸로 잡는 거임.
그래서 VPN으로 한 번 더 터널링하면 수발신 주소만으론 못걸러내긴 함
다른것보단
진짜 불있으면 달려는 나방새끼들도 아니고
대체 무슨 지능으로 그지랄 하는지 너무 궁금해
아니 진짜 대체 왜?? 사실은 상태창을 띄울 수 있고
업적작 한다음에 로그아웃하려는 걸까???
그냥 원래 인성이 그런거고
VPN은 그 인성을 드러내게 만든 도구인거지
토르 브픈이 무적이라 생각하는 바보들이 있어
그거 그냥 회색지대라서 대충 냅둔 거 뿐이라고 ㅋㅋ
국정원이 각잡고 족치면 다 걸리지
대체 왜 법위에서 춤추려드는지 모르겠음 현실인물 비하부터 폭탄협박까지 안하는게 자기 인생에 이롭다는걸 왜 모르지
"할 수 있다, 나라면!"
근데 보통 사람은
할 수 있든 없든간에
장난전화든 테러예고든 안 한다구요
걍 얌전히 딸칠때나 쓰라고
능지문제야 진짜
안잡혔다는 사례 들고와서 안잡힌 애도 있잖아 하고 반박하는 애들 안나오나?
맨날 나오던데 ㅋㅋ
그 원신 협박범 안 잡힌게 근자감 심어주는듯 그거 바로 잡혔으면 이정도로 유행(?) 아니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