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반으로 나온 무식별형 자쿠 르숀기 이게왜 작정하고 만든거냐면 이렇게 얇은 체인을 동봉해주는데 이걸 이따구로 조그많게 존나 많이 잘라서 이렇게 지랄맞게 붙여야됨 작정하고 고생해라 식으로 만든 건프라
ㅋㅋ 사놓고 프라탑에 짱박으면 고생 안해도 됨
반다이치고는 부조리한 조립이지만.
스케일에서는 에칭작업이나 디오라마 만들때 흔히 겪게되는....
그래도 저걸 데칼이나 스티커 쪼가리로 던져주는 거 보다는 낫지.
하지만 저런 마이너한 전용기 같은 건
사는 따쿠들만 사는건데
그런 사람들은 팬티 갈아입고 만들거 아닌가?
일반 건프라 취미인들은 저런게 있는지도 모름.
ㅋㅋ 사놓고 프라탑에 짱박으면 고생 안해도 됨
근데 너무 덕지덕지 본드자국이;;
건프라만들때 자를 꺼내야되는건 시대가 역행하는거냐?
본드없이 만드는게 건프라 자랑이였는데 뭐야
반다이치고는 부조리한 조립이지만.
스케일에서는 에칭작업이나 디오라마 만들때 흔히 겪게되는....
붙여서 팔라고!
금장 습식 데칼은 애들 장난이었네
아니 잘라서 넣으라고! 왜 직접 잘라야 되냐고!
하지만 저런 마이너한 전용기 같은 건
사는 따쿠들만 사는건데
그런 사람들은 팬티 갈아입고 만들거 아닌가?
일반 건프라 취미인들은 저런게 있는지도 모름.
접착제 시절 초심으로 되돌아간 ㅋㅋ
그래도 저걸 데칼이나 스티커 쪼가리로 던져주는 거 보다는 낫지.
밀프라는 저런거 많은 ㅋㅋㅋ
사슬을 스케일 맞춰서 넣어주는 시점에서 상위 5%
밀리터리 프라 갬성이네, 다 동봉되어있으니 레진파츠 따로 사지말라는게 양반이긴하다.
난 되려 스티커질 아니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