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늘 화나있거나 다짜고짜 샤우팅도 있지만
최악은 역시 먹뱉
이물질이 나오거나 재료가 덜 익었거나
삼키면 진짜 죽을것 같은 수준으로 상한거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인상 썩어가면서도 목으로 삼키는데
한국의 요리프로그램에서는 자기 입맛에 안맞거나
조리방식이 마음에 안든다고
이따위를 요리라고 만들었냐며 먹뱉하고 버리는 연출이
도파민용으로 거의 매번나왔음
그나마 요즘은 카리스마형 셰프 캐릭터들이 많이
사라지면서 많이 없어졌지만...





그냥 늘 화나있거나 다짜고짜 샤우팅도 있지만
최악은 역시 먹뱉
이물질이 나오거나 재료가 덜 익었거나
삼키면 진짜 죽을것 같은 수준으로 상한거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인상 썩어가면서도 목으로 삼키는데
한국의 요리프로그램에서는 자기 입맛에 안맞거나
조리방식이 마음에 안든다고
이따위를 요리라고 만들었냐며 먹뱉하고 버리는 연출이
도파민용으로 거의 매번나왔음
그나마 요즘은 카리스마형 셰프 캐릭터들이 많이
사라지면서 많이 없어졌지만...
헬스 키친 보면
먹뱉 할 이유가 많긴했다
근데 화내고 윽박지른다고 카리스마형이라 부르는것도 좀 에바같음 ㅋㅋ 훈련소 조교들한테 카리스마가 느껴졌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
근데 치킨 나이트메어에선 해산물계통 요리는 심심하면 먹다 크악 맛간거잖아 하고 뱉는게 일상이긴 했어 ㅋㅋㅋㅋ
키친 나이트메어랑 헬스키친은 벹을만한 요리가 많긴했다
조리 상태가 차마 삼키기 어려운 수준이어서 ㅋㅋ
근데 화내고 윽박지른다고 카리스마형이라 부르는것도 좀 에바같음 ㅋㅋ 훈련소 조교들한테 카리스마가 느껴졌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
압박면접이랍시고 인신공격하던거랑 비슷하지 뭐 ㅎ
쉐프조차 아닌사람도 먹뱉하던데
헬스 키친 보면
먹뱉 할 이유가 많긴했다
조리 상태가 차마 삼키기 어려운 수준이어서 ㅋㅋ
음쓰잖아
근데 치킨 나이트메어에선 해산물계통 요리는 심심하면 먹다 크악 맛간거잖아 하고 뱉는게 일상이긴 했어 ㅋㅋㅋㅋ
내가 요리프로를 잘 보진 않아서 몰라서 그러는데 한국 요리프로에 먹뱉이 자주 나왔어? 예전에 그 맹모닝 이런 것도 먹뱉은 없었던 거 같은데
에이브이gn의 폐해 비슷한 건가
저런식으로 뱉는 사람에겐 배가 불렀다고 욕을 먹여줘야지
키친 나이트메어랑 헬스키친은 벹을만한 요리가 많긴했다
고든램지급 샤우팅이 남발하는 경연프로그램이 몇몇 있었지만, 정작 본래의 마스터셰프 코리아는 그정도는 아니였지
렘지아저씨도 주방 아닌데에선 친절하고 피드백 잘해주는건 꼭 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