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은 탑툰 '음락 왕녀: 굴복하다.'
분명 패망한 왕국의 공주가
적국 왕의 성노예 되는 전개 보면 꼴려야 하는데.
저게 현실로 치면
다른 나라 식민지 만들고
그 식민지 왕족을 성노예로 만든거라 그런가...
기분이 뭔가뭔가임.

짤은 탑툰 '음락 왕녀: 굴복하다.'
분명 패망한 왕국의 공주가
적국 왕의 성노예 되는 전개 보면 꼴려야 하는데.
저게 현실로 치면
다른 나라 식민지 만들고
그 식민지 왕족을 성노예로 만든거라 그런가...
기분이 뭔가뭔가임.
그게 꼴리지않소?
그게 꼴리지않소?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에게는 치욕이고 분이 풀리지 않는 거긴 하지...
ㅇㅇ 그래서 뭔가 마냥 꼴리게 못 보겠어..
까다롭네 거
실제로 저런게 나오면 국가적으로 개욕처먹거나 불구대천의 원수가 생겨버린다
그래서 보통 몰락한 왕족이 실제로는 국제적인 패악질을 부리던 그런 악덕 왕국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긴 하더라.
흔히 말하는 당해도 싼 놈들이었다라는 설정을 추가해 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