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숨의 가치가 엄청나게 가벼우며.
여러 장소에 자신들의 인명을 문자 그대로 부품처럼 갈아넣고.
마음에 안드는 부하는 원하는데로 처형이 가능한데
싸움 잘하는 강자의 말이 더 우선시되며.
자신들의 신에 대한 믿음으로 광신적으로 돌격하고.
덩치가 클수록 더 강한게 두드러지며.
시끄럽고 고화력의 무기를 선호하고.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을 정도로 전 은하계에 분포해있으며
전쟁을 사랑하여 전 은하계적 전쟁을 몰고다니는데
타 종족에 비해 기술적 열세인점을 머릿수로 커버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떡장갑의 기갑과 중장갑의 개인 방호구로 대신하며.
동족도 잡아먹고 다니고
호전적이기는 죽여주게 호전적이여서 근접전의 돌격 전술을 선호하는 야만적인 팩션이 두개 있는데 한쪽은 인류제국이다.
역시 인류는 오크의 사촌
니드는 피지컬이 안딸리거든
두개? 세개 아니었어?
카오스
역시 인류는 오크의 사촌
두개? 세개 아니었어?
니드는 피지컬이 안딸리거든
그렇게 치면 네개인데???
기술도 안딸린다!
피지컬 열세인 점에서 인류제국이 유일한거 아님?
카오스
타우도 슈트없으면 피지컬 구리지않음?
옼스도 그레친들 포함하면 평균값 낮것지 뭐 ㅋㅋㅋ
저기 적힌 내용에 해당하는 팩션은 인류제국이라고... 옼스는 피지컬 깡패들이니까
아차차
그런데 카오스도 잇긴하네 ㅋㅋㅋ
고ㅑㄴ히 우주 해병문학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