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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권시기가 길어서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던거라 최악의 밸런스 시기도 얘였음
얘가 사도만든얘 아닌가?
아이러니하게 이때가 밸런스가 잘맞던 시대였던가?
출처 가보니까 아니라는데
얘가 사도만든얘 아닌가?
그냥 집권시기가 길어서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던거라 최악의 밸런스 시기도 얘였음
그냥 밸런스 조진 것도 아니고 대중성까지 내려놓고서 극한 마이크로컨으로 줄기차게 밀고 간 장본인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