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세계 라틴댄스 대회가 열린 와중
심판 한명이 개쩐다고 중국에서 화제,
191cm 의 훤칠한 키에 외모까지
1970년생으로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말 그대로 꽃중년 그 자체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유지하는 명품처럼
"미스터 페라리" 라는 별명이 붙음
중국판 인스타그램에서 수천만번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다수의 인터뷰 요청에
"왜 이렇게 됐는지 몰라 당황스럽다" 면서도
관리의 비결로 춤을 삶의 일부로 삼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바른 자세와 습관을 유지하며
진실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것을 자신의 비결이라고 말함
그의 춤 실력
아니 몸이 다리밖에 없어
상디가 늙으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
와 졸라길다
이야 춤선보소
이야 춤선보소
내가 사랑하는 사랑으러운 모니카!
그 춤 보는거 같네 ㅋㅋ
아니 몸이 다리밖에 없어
상디가 늙으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
파판14에 나오는 엘프 같다
와 졸라길다
정장입은 할아버지가 꼴려...
와....인간이 저런 비율이 되는구나......
개멋있다
그냥 모델체형인데ㄷㄷ
수트핏에 나도 설레네
한평생 춤을 춰서 그런지
나이들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중년 특유의 엉거주춤한 움직임도 없네
기럭지 우월하니 춤 선 나오는 게 우와아
진짜 잘 빠진 기럭지라 부럽네
유전자 하나 기가 멕히다 잉
완전 춤을 위해 태어난 몸매네
그림으로 그린듯한 미중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