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아들 몰래 이사가고 휴대전화 번호까지 바꿈 3일동안 난방도 안되는 집에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다가 집주인한테 발견되서 경찰에 인계됨
https://cohabe.com/sisa/5220099 중학생 아들 두고 세 딸과 함께 몰래 이사한 40대 친모 6628864008 | 2025/12/20 11:00 31 614 16살 아들 몰래 이사가고 휴대전화 번호까지 바꿈 3일동안 난방도 안되는 집에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다가 집주인한테 발견되서 경찰에 인계됨 31 댓글 다이아몬드🌠 2025/12/20 11:01 진짜 쓰레기다 보리음료 2025/12/20 11:01 엄마혼자 도망갔으면 바람난 ♥♥♥인가 하겟는데 딸 하나도 아니고 셋이랑 ??? H빠꿍빠꿍 2025/12/20 11:03 애가슴에 대못을 박네 저게 남이지 아니 남보다 못한거지 익명-TU4NzA4 2025/12/20 11:04 사람들이 외면하는 게 은근히 부모세대에 역으로 아들을 역 성차별하는 애미들 있다는 거 이족보행오망코 2025/12/20 11:01 생활고에 시달렸다는데? 익명-jY3ODY2 2025/12/20 11:02 다시 같이 산다해도 눈칫밥 장난 아니겠구만.. 이족보행오망코 2025/12/20 11:01 리버스 고려장;;; 천산갑꼬리 2025/12/20 11:01 뭐지 극단적인 페미인가 (hPcokv) 작성하기 이족보행오망코 2025/12/20 11:01 생활고에 시달렸다는데? (hPcokv) 작성하기 천산갑꼬리 2025/12/20 11:04 근데 왜 아들만 버려 (hPcokv) 작성하기 바사고 2025/12/20 11:05 생활고라해도 딸 셋만 챙기고 아들만 버린건 뭔가 싶긴하네 나이라도 나와있으면 짐작이라도 해볼텐데 (hPcokv) 작성하기 다이아몬드🌠 2025/12/20 11:01 진짜 쓰레기다 (hPcokv) 작성하기 이족보행오망코 2025/12/20 11:01 리버스 고려장;;; (hPcokv) 작성하기 이족보행오망코 2025/12/20 11:02 근데 아빠 얘기는 없네 편부모가정인가 (hPcokv) 작성하기 보리음료 2025/12/20 11:01 엄마혼자 도망갔으면 바람난 ♥♥♥인가 하겟는데 딸 하나도 아니고 셋이랑 ??? (hPcokv) 작성하기 익명-jY3ODY2 2025/12/20 11:02 다시 같이 산다해도 눈칫밥 장난 아니겠구만.. (hPcokv) 작성하기 기가근첩 2025/12/20 11:05 ㄴㄴ 조만간 힘으로 역전되는 고등학생 때부터 저 엄마는 죽은 듯이 살아야함 (hPcokv) 작성하기 H빠꿍빠꿍 2025/12/20 11:03 애가슴에 대못을 박네 저게 남이지 아니 남보다 못한거지 (hPcokv) 작성하기 익명-TkxODA2 2025/12/20 11:04 뭐지 왜 하나만...? (hPcokv) 작성하기 익명-TU4NzA4 2025/12/20 11:04 사람들이 외면하는 게 은근히 부모세대에 역으로 아들을 역 성차별하는 애미들 있다는 거 (hPcokv) 작성하기 밀착포용 2025/12/20 11:04 대체 왜....? (hPcokv) 작성하기 냉동망고 2025/12/20 11:04 이건 또 무슨 (hPcokv) 작성하기 Chuckluck 2025/12/20 11:05 저러고 나서 다 자라고 나서 애가 연 끊으려 하면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수 있냐규 하겠지 (hPcokv) 작성하기 하미엘 2025/12/20 11:05 아니 뭔 아들을 애완동물 유기듯이 버려..... (hPcokv) 작성하기 하얀멍멍띠 2025/12/20 11:05 이쯤되면 그냥 깜빵 보내야되는게 아닌지? (hPcokv) 작성하기 푸레양 2025/12/20 11:05 왜? (hPcok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hPcok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중학생 아들 두고 세 딸과 함께 몰래 이사한 40대 친모 [26] 6628864008 | 2시간전 | 614 호텔에서 디저트 시키고 빡친 고든렘지 [2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시간전 | 1110 뒤틀리고 있네요. 내란재판. [8] 예날 | 2시간전 | 916 권투가 정말 정이 많은 경기인것 같애 [10] 인더바이바이바이바이 | 2시간전 | 557 유게 하면서 패배감 느낄때.jpg [5] 코러스* | 2시간전 | 317 콘크리트 유토피아 호평이후 나온 후속작 [22] 6003481915 | 2시간전 | 1174 자기는 혐한하는데 팬레터 보내서 신기하다는 작가.JPG [13] 사료원하는댕댕이 | 2시간전 | 279 공자 한국인썰 선동의 기원 [11] 28749131 | 2시간전 | 719 공식만화 근황 [7] 갓경소녀신도 | 2시간전 | 1190 10년 전이라면 미친 중뽕종자 소리 듣는 상황 [3] 코로로코 | 2시간전 | 1129 황희를 협박하는 세자 [3] 5945564269 | 2시간전 | 769 젠레스) 반악 보유율이 낮은건 억까가 아님 [9] 29250095088 | 2시간전 | 1059 « 11 12 13 (current) 14 15 16 17 18 19 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직장 ㅎㅃ 레전드 싹쓸이...ㄷㄷㄷㄷ 호불호 비키니 몸매.jpg NASA에서 유심히 관찰하는 곳 소속사 대표의 모델 성폭O 고발한 강인경 근황 갑분싸 대참사 터진 BTSㅋㅋㅋㅋㅋㅋ 고백공격 후기 여성용 19금쇼의 현실 섹트 DM 성장서사...jpg 유인촌 성질 뻣치기전 이혼숙려캠프.. 남편녀석 결혼하고 바람 피고 다니고~ 아잇! 다이소내복녀 자연 골반 인증 일본 스시집이라는데 이것도 혐한인가요?? 서울 가서 이 차 봄 15년전 아버지가 물려주신 금고를 따본 여자 우한폐렴 근황.jpg 식당 단체예약 후 노쇼 위약금 증액 뉴스 태국 공군이 현재 위기인 이유 실내 디스코 팡팡 2년전 상황.JPG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사우나 사망사고 박나래) 가 불러온 스노우볼.JPG 스타일 좋은 아줌마들.jpg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근친에 빠진 아들을 바로 잡으려는 엄마 어느 방송인이 인증한 23개월 수익 26억 회사서 전화와서 미친색히야 어디야 라길래 ㅅㅂ거렸는데 문신있고 없고의 차이 SNS의 폐해 홍대의 밤 거리를 취재하는 기자 코스프레 피아노 근황 정형돈 어머님 장례식장 불참한 황제성 동양인 혐오의 나라가 되어버린 핀란드 ㅋㅋ 갤럭시 s26 카메라 근황 국민연금 뭔가 이상한 근황 한달만에 투자금 10배 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연금복권 당첨자 폰 알림창 상태 ㅇㅎ)조출당한김에 올리는 의외로 사내복지 철저한 곳 태국 응원하는 한국을 본 캄보디아 반응 DMZ 숲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유 모수 음식 막 집어먹는 안성재 셰프 아들.MP4 자취녀의 인증샷 골때리는 신작 만화 나왔네 ㅋㅋㅋ 모닝글리오.jpg 전현무 논란 대응, 사과가 항상 빠른 이유 텐가이] 의외로 엔딩이 (쓸데없이)엄청 많은 게임 여자가 답장 느리면 포기해라 욱일기 옷 대놓고 입었는데 욱일기 논란없던 가수들 조현병 증상 환율이 떡락한 이유가 나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입짧은 햇님 유투브 게시물 업뎃 (활동중단 발표) 25살 여자정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국 근황 업무보고 후 짤라야 한다는 여론 많은 장관... 대만에서 벌어진 흉기난동 사건 "정파가 앞은 깨끗하지만 뒤는 더럽다더니... 이렇게 음모를 꾸미는군요" 이영자도 기겁한 박나래의 술버릇 ㄷㄷ 요즘 리all돌 기술력 근황 쿨교신자쎈세의 겨울 코미케 작품 표지 "미국 젊은이들은 너무 뚱뚱하거나 멍청해" 결국 헬피엔딩된 광장시장 실수로 회사 공유폴더에서 파일 삭제했는데요...jpg 공항에서 절대하면 안되는 행동
진짜 쓰레기다
엄마혼자 도망갔으면 바람난 ♥♥♥인가 하겟는데
딸 하나도 아니고 셋이랑 ???
애가슴에 대못을 박네 저게 남이지 아니 남보다 못한거지
사람들이 외면하는 게 은근히 부모세대에 역으로 아들을 역 성차별하는 애미들 있다는 거
생활고에 시달렸다는데?
다시 같이 산다해도 눈칫밥 장난 아니겠구만..
리버스 고려장;;;
뭐지 극단적인 페미인가
생활고에 시달렸다는데?
근데 왜 아들만 버려
생활고라해도 딸 셋만 챙기고 아들만 버린건 뭔가 싶긴하네 나이라도 나와있으면 짐작이라도 해볼텐데
진짜 쓰레기다
리버스 고려장;;;
근데 아빠 얘기는 없네
편부모가정인가
엄마혼자 도망갔으면 바람난 ♥♥♥인가 하겟는데
딸 하나도 아니고 셋이랑 ???
다시 같이 산다해도 눈칫밥 장난 아니겠구만..
ㄴㄴ 조만간 힘으로 역전되는 고등학생 때부터
저 엄마는 죽은 듯이 살아야함
애가슴에 대못을 박네 저게 남이지 아니 남보다 못한거지
뭐지 왜 하나만...?
사람들이 외면하는 게 은근히 부모세대에 역으로 아들을 역 성차별하는 애미들 있다는 거
대체 왜....?
이건 또 무슨
저러고 나서 다 자라고 나서 애가 연 끊으려 하면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수 있냐규 하겠지
아니 뭔 아들을 애완동물 유기듯이 버려.....
이쯤되면 그냥 깜빵 보내야되는게 아닌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