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못해 시골 누렁이 새끼들조차 밥 주는 주인님은 물지 않는다
근데 lck 이 밥 ㅂㄹㅈ들은 꾸준히 페이커 죽이기를 해왔음 ㅋㅋ
페이커가 '현 상황에서' 은퇴하면
지들 밥 줄 끊기는 걸 모르는 것처럼
19년 skt 최초이자 마지막 슈퍼팀 해체하고
20년 암흑기 들어설 때
t1팬들은 절실하게 느꼈을 걸?
리그 전체가 skt, 페이커 죽이기 들어갔다고?
19년도 근본팀, 기존 선수들 대규모 은퇴할 때
페이커는 여전히 lck 리그에 남았음
그리고 무려 22년 월즈 결승까지 5년을
1557, 물로켓론에 가정사 모욕까지
5년을 ㅅㅂ 조리돌림을 당하면서도 lck에 남았는데
돌아온 건? 아니고, 비뎅겅, 돌림판 조롱 등등
lck 공식의 프레임질에 저격질 ㅋㅋㅋㅋ
해설 네임콜 논란?
내가 봤을 때는 독주머니가 터진 거임 ㅋㅋㅋㅋㅋ
리그 전체가 포스트 페이커가 등장하기 위해서
페이커가 제물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이니까 ㅅㅂ ㅋㅋ
그래야 페이커가 은퇴해도 지들 밥줄이 유지되니까
22년 결승에서 졌을 때 팬들이 절망한 이유?
5년을 버틴 페이커가 마지막 기회를 놓친 건 아닌가 싶어서
팬들조차 그렇게 믿었지, 마지막은 아닐까
그런데 대상혁은 보란듯이, 그동안의 억까를 이겨내고
본인의 skt 시절 기록을 뛰어넘어서 쓰리핏을 달성했음
지금 '현 상황' lck판의 수익구조
페이커, t1에게 기생하는 듯한 구조?
기형적인 뷰어쉽 편향?
당연한 거임 17년부터 25년까지 무려 8년을
모두가 은퇴할 때 끝까지 남아서 버틴게 페이커니까
모두가 넌 안된다고 외칠 때 묵묵히 lck에 남아서
성적으로 증명한 유일한 선수니까
그런데도 이번 롤 역사상 최초의 쓰리핏을 달성했을 때
리그가 페이커와 t1에게 돌려준 건?
티스코드만 봐도 바로 거짓인 걸 알 수 있는
공식 다큐의 분탕과 프레임질 ㅅㅂ ㅋㅋㅋㅋㅋ
이 ㅈck ㄱㅅ끼들은 걍 메타인지가 안됨 ㅋㅋㅋㅋㅋ
그러니 오늘의 결과?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음 ㅋㅋㅋㅋ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