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약간 그거래
뭐라그러지? 글 쓰는 사람들의 디지털 디톡스 or 완전 집중을 위한 수단.
글 쓰는거 밖에 못하니까, 저거 하나만 딸랑 들고 카페나 그런데 가서 빡집중해서 글을 쓴다고 함.
글쓰는거 말고 못하니까 완전 집중해서 쓸 수 있어서, 저 시장이 생각보다 크다고 함.
살아남은흑우2025/12/19 22:01
집중하기에는 좋겠네.
전국치즈협회장2025/12/19 22:03
나도 하나 사고싶은데 가볍게 사기엔 가격들이 꽤 나가더라
안경모에교단2025/12/19 22:04
극초기 워드프로세서는 전용 전자기기도 있었음.
즉, 일본이 짐심인게 아니라 과거로의 회귀지.
살아남은흑우2025/12/19 22:01
집중하기에는 좋겠네.
익명-zEwMDE42025/12/19 22:02
저런게 유의미하게 팔리나? 적자볼거같은데
아미2025/12/19 22:03
비싸게 팔더라.
나도 관심있어서 한번 봤다가 기겁하고 창 닫았음.
익명-DUyNzQ22025/12/19 22:05
저게 트래블러 같은 건 지하철에서 쓸 수가 있음 goat임
익명-DUyNzQ22025/12/19 22:05
그리고 애초에 e잉크 제품이 없어
익명-zU3NDUy2025/12/19 22:02
다른 기능 없이 글 쓰는 기능만 있어서 애용하는 사람 꽤 있음
저사양UMP92025/12/19 22:02
이거 약간 그거래
뭐라그러지? 글 쓰는 사람들의 디지털 디톡스 or 완전 집중을 위한 수단.
글 쓰는거 밖에 못하니까, 저거 하나만 딸랑 들고 카페나 그런데 가서 빡집중해서 글을 쓴다고 함.
글쓰는거 말고 못하니까 완전 집중해서 쓸 수 있어서, 저 시장이 생각보다 크다고 함.
SNOW per2025/12/19 22:05
오호 그런
전국치즈협회장2025/12/19 22:03
나도 하나 사고싶은데 가볍게 사기엔 가격들이 꽤 나가더라
못배트2025/12/19 22:03
아마 E eink 탓이 크지 않을까요?
Walker Frankie2025/12/19 22:04
나에게 필요한 거다
343길티스파크2025/12/19 22:04
와! 워드프로세서
과민성대장증후군2025/12/19 22:04
저것도 누군가 구매해서
둠 돌리나?
김현준2025/12/19 22:04
꼭 일본 한정은 아니고 디지털 타자기 느낌으로 나름 니치가 있는 걸로 앎
인생 내리막2025/12/19 22:04
화면 너무 작은거 아닌감....
AAA2025/12/19 22:04
와 진짜 살까? 싶은 생각 바로 들 정도네
AAA2025/12/19 22:05
이런 거 쿠팡 같은 데선 뭐라고 써야 나옴?
안경모에교단2025/12/19 22:04
극초기 워드프로세서는 전용 전자기기도 있었음.
즉, 일본이 짐심인게 아니라 과거로의 회귀지.
다른 기능 없이 글 쓰는 기능만 있어서 애용하는 사람 꽤 있음
이거 약간 그거래
뭐라그러지? 글 쓰는 사람들의 디지털 디톡스 or 완전 집중을 위한 수단.
글 쓰는거 밖에 못하니까, 저거 하나만 딸랑 들고 카페나 그런데 가서 빡집중해서 글을 쓴다고 함.
글쓰는거 말고 못하니까 완전 집중해서 쓸 수 있어서, 저 시장이 생각보다 크다고 함.
집중하기에는 좋겠네.
나도 하나 사고싶은데 가볍게 사기엔 가격들이 꽤 나가더라
극초기 워드프로세서는 전용 전자기기도 있었음.
즉, 일본이 짐심인게 아니라 과거로의 회귀지.
집중하기에는 좋겠네.
저런게 유의미하게 팔리나? 적자볼거같은데
비싸게 팔더라.
나도 관심있어서 한번 봤다가 기겁하고 창 닫았음.
저게 트래블러 같은 건 지하철에서 쓸 수가 있음 goat임
그리고 애초에 e잉크 제품이 없어
다른 기능 없이 글 쓰는 기능만 있어서 애용하는 사람 꽤 있음
이거 약간 그거래
뭐라그러지? 글 쓰는 사람들의 디지털 디톡스 or 완전 집중을 위한 수단.
글 쓰는거 밖에 못하니까, 저거 하나만 딸랑 들고 카페나 그런데 가서 빡집중해서 글을 쓴다고 함.
글쓰는거 말고 못하니까 완전 집중해서 쓸 수 있어서, 저 시장이 생각보다 크다고 함.
오호 그런
나도 하나 사고싶은데 가볍게 사기엔 가격들이 꽤 나가더라
아마 E eink 탓이 크지 않을까요?
나에게 필요한 거다
와! 워드프로세서
저것도 누군가 구매해서
둠 돌리나?
꼭 일본 한정은 아니고 디지털 타자기 느낌으로 나름 니치가 있는 걸로 앎
화면 너무 작은거 아닌감....
와 진짜 살까? 싶은 생각 바로 들 정도네
이런 거 쿠팡 같은 데선 뭐라고 써야 나옴?
극초기 워드프로세서는 전용 전자기기도 있었음.
즉, 일본이 짐심인게 아니라 과거로의 회귀지.
태블릿 pc가 있지만 e북리더 사는거랑 비슷한 느낌이군
그 킹덤 작가님 드려야겠네
컴맹인데 대본때메 최신사양 노트북 쓰시는
이제 저기에 둠 돌리는 사람 나온다
이게 그 타자기라는거냥
저런 기계 이름이 뭐임?
뭔가 간지나긴 함
카페에서 저거 툭툭 하고 있으면 셀럽된 기분
스텔라의마법에서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