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가끔 자기 라면 스타일과는 정반대의 단골가게 가는 라멘 대머리 짤
사실 한국과 일본은 회 차이가 있어서 한국에선 초장이나 막장도 ok다
일본은 숙성시킨 회를 좋아하는데 회에 감칠맛이 올라오는 대신 식감이 흐물거린다.
기껏 끌어올린 감칠맛을 지우지 않기 위해선 간장이 어울리는게 맞다
한국은 비숙성 활어회를 좋아해 회 자체의 감칠맛은 떨어지지만 식감이 탄탄하다.
이미 맛 자체가 옅기 때문에 꼭 간장이어야 할 이유가 없다


대충 가끔 자기 라면 스타일과는 정반대의 단골가게 가는 라멘 대머리 짤
사실 한국과 일본은 회 차이가 있어서 한국에선 초장이나 막장도 ok다
일본은 숙성시킨 회를 좋아하는데 회에 감칠맛이 올라오는 대신 식감이 흐물거린다.
기껏 끌어올린 감칠맛을 지우지 않기 위해선 간장이 어울리는게 맞다
한국은 비숙성 활어회를 좋아해 회 자체의 감칠맛은 떨어지지만 식감이 탄탄하다.
이미 맛 자체가 옅기 때문에 꼭 간장이어야 할 이유가 없다
흰살생선 같이 식감이 좋은 건 초장, 그 외 연어나 붉은살생선 같이 기름진 건 간장이 좋더라
흰살생선 같이 식감이 좋은 건 초장, 그 외 연어나 붉은살생선 같이 기름진 건 간장이 좋더라
간장에 먹어도 맛있고 초장에 먹어도 맛있어
나도 회는 간장+와사비 파이긴 한데, 가끔은 초장 생각날 때가 있음 ㅋㅋㅋ
어떻게든 맛있게 먹는게 답인듯
??? : 회는 초장 발사대
초장이 진리지
막 쌈싸먹는다고 회알못 이러는데 그냥 본인이 맛있게 즐기는게 최고인거같아 무슨 회에 민초를 올려먹는 그런것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