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편의점이나 감자탕집들 보면 무조건 24시간 돌리고,
알바나 직원 없으면 빵구나면, 자기 몸이라도 갈아가면서 돌렸는데
이제는 저녁 8시 땡하면 문 닫아버리고, 주 6일 오픈으로 바뀌는 추세
심지어 주 5일제 하는 가게들도 있음....
어짜피 열심히 해도 돈 못벌거,
남들 만큼 일하고 놀자는 마인드인거 같음
그것도 사장들이...

예전에는 편의점이나 감자탕집들 보면 무조건 24시간 돌리고,
알바나 직원 없으면 빵구나면, 자기 몸이라도 갈아가면서 돌렸는데
이제는 저녁 8시 땡하면 문 닫아버리고, 주 6일 오픈으로 바뀌는 추세
심지어 주 5일제 하는 가게들도 있음....
어짜피 열심히 해도 돈 못벌거,
남들 만큼 일하고 놀자는 마인드인거 같음
그것도 사장들이...
손님없는시간은 가게를 운영해봤자 손해라는거지
열어봐야 인건비는 커녕 전기세도 안나온다는거네
옛날 처럼 새벽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적어졌나벼?
회사일도 어짜치 최저임금인데 열심히 할필요없긴하다만 사장들도 그러네
오히려 열면 손해라
어찌보면 바람직한 현상인거지
여는게 손해면 닫는게 맞긴 해
손님없는시간은 가게를 운영해봤자 손해라는거지
열어봐야 인건비는 커녕 전기세도 안나온다는거네
옛날 처럼 새벽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적어졌나벼?
요즘 새벽에는 사람이 없긴하지 돈도 없고 코로나때 싸그리 썰리기도했고
술 소비량이 수직낙하하는거랑 관계가 깊을듯
전체적으로 소비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서 그런가벼
도심지면 모를까 주택가 같은데는 거의 없으니
고장 열댓명 남짓을 위해 사장 본인이 밤새거나 알바 야간시급 줘야하는 것도 부담이고
회사일도 어짜치 최저임금인데 열심히 할필요없긴하다만 사장들도 그러네
오히려 열면 손해라
어찌보면 바람직한 현상인거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새벽에 손님 진짜 없긴하지
여는게 손해면 닫는게 맞긴 해
이마트24처럼 무인돌리는데 적극적인 편의점 브랜드가 없어서 그런가
새벽에 배고프면 답이없어짐...
여는게 손해니..
새벽 직원 월급보다 버는게 적으니깐
손님도 거의 없는 시간에 열어봤자 손해면 닫는게 정상
겨울은 닫는게 맞아..
24시간 열어도 장사 되는 곳과 열어도 안되는 곳 눈에 보이니까
자영업자 “그냥 쉬어요”
12시 되면 문닫는다
평일엔 장사 잘 되다 주말만 되면 한가해 지는데 많더라
장사만 되면 24시간 하지.
오른 인건비 대비 새벽 술마시는 인구 매출이 줄었음
남들만큼 일하고 놀자일 수도 있지만, 가게를 열어놓는것도 돈이 드니까 수익 대비 지출을 아끼자는 게 아닐까도 싶음. 그만큼 경제가 어렵다는 거겠지...
그냥 놀자가 아니라 계속 열어놨는데 이시간즘부턴 손님이 안오니까 걍 문닫자 하게 되나보던데
어쩐지 집앞 편의점이 11시되면 문닫는다 했어
주간에 나오고 야간엔 무인으로 돌린다는 방법까지 나왔지만 비용이랑 보안이 너무 큰 걸림돌이었...
새벽3시 햄버거 먹기가 힘들어짐
드라이브 쓰루 24시간일때가 좋았는데ㅠㅠ
그냥 자리에 따라 다른건데......
아파트, 빌라촌, 술집거리 주변 편의점은 짤없이 24시간임 걍...
뭔 북유럽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