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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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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 생리적 현상 아니야...?
모유수유 하는건 어느 나라를 가든 보호받더라
카페에서 공부하는건 목적에 맞게 하는건가
수유실이 곳곳에 있는것도 아니고
모유수유하는 모습을 의식하거나 빤히 쳐다보는 사람 쪽이 비정상아닌가
카페는 음료와 가벼운 식사를 하는 곳이라매...
애가 가벼운 식사를 하고 있잖아!
애 낳아보면 알지~ 애 키울 때 저렇게 카페 나와 달달한거 먹으면 콧구멍에 새 바람 넣어줘야 살만 나지~
한평생 아아만 먹던 내가 애가 20개월 될때까지 바닐라라떼 그렇게 먹었네 ㅋㅋㅋ
무슨 다 까고 하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잘 가리고 하는데도 불만이 많아 저정도도 못하면 애를 어찌 키우나
모유 못먹고 커서 급발진 하는거임?
배고픔은 생리적 현상 아니야...?
일반적으로 어떤 현상에 대해 “지적”하는 글들은 이상하게 날이서서 말을 정제되어서 하는게 아니고 반말에 그냥 뱉는 수준이 많음.
정신 나갈것 같은데...
유게도 제발 이런 집단으로 변모하지 말고 나의 작은 웃음 보따리로 남아줘 ㅠㅠ
외국에서 어떤지 보면 됨
한국에만 불편러가 많다면 한국이 이상한 거지
그렇네 그러고보니 할머니 세대만 해도 모유수유 했던거 같던데
언제부터 저리된걸까?
불편러들이 대두된게...20년쯤 전?
별게 다 불편하네
모유수유 하는건 어느 나라를 가든 보호받더라
아이의 생명은 중대사항이지
약자에게 굉장히 적대적인거 같음.....
카페에서 공부하는건 목적에 맞게 하는건가
수유실이 곳곳에 있는것도 아니고
모유수유하는 모습을 의식하거나 빤히 쳐다보는 사람 쪽이 비정상아닌가
카페는 음료와 가벼운 식사를 하는 곳이라매...
애가 가벼운 식사를 하고 있잖아!
ㄹㅇ 엄마식사 -> 애기 식사 직수효과
외부음식은 반입금지입니다 손님
애 낳아보면 알지~ 애 키울 때 저렇게 카페 나와 달달한거 먹으면 콧구멍에 새 바람 넣어줘야 살만 나지~
한평생 아아만 먹던 내가 애가 20개월 될때까지 바닐라라떼 그렇게 먹었네 ㅋㅋㅋ
모유수유가 어때서 아이가 건강해야지
무슨 다 까고 하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잘 가리고 하는데도 불만이 많아 저정도도 못하면 애를 어찌 키우나
내 나이 45세 라떼는 말이야 버스에도 하시고 계신분도 계셨다구 물론 그 당시 버스ㅈ흡연도 있었고 버스 매연도 장난아니였지
저걸 왜 불편해 하는 거임? 이해가 안 가네
착유해서 가지고 나가면 편하긴 함
근데 그건그거고 저게 왜 불편한 거지?
저렇게 어느정도 가리기도했고 저정도는 상관없지 그냥 노출증걸린것 마냥 가슴 다까놓고 젖물리면서 이거 이상하게생각하는 니가 븅진이지 라고하는거면 불편할수있다고생각하지만.
엄마가 업ㄱ나보네
모유 못 먹어본 티 내는거였냐고 ㅋㅋㅋ
모유수유 빤히 쳐다보는 쪽이 이상한거 아닌가?
수유실이 있는건 저런 불편러들 때문인게 아닌가 싶음
모유수유 하는게 뭐가 망측하다고..,
부끄러워 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복합적인 이유겠지
안불편 한디
기저귀 가는거 보고 뭐라 한다면 모를까 모유수유로 뭐라 하는건 좀...
이런애들이 카페에서 공부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하겠지??? 아기엄마 제때 수유못함 젖몸살 걸릴텐데~~ 그리고 예전엔 다들 그랬다 공원 카페 교회 절 마트 식당 하물며 버스안에서도 말이다~~ 그때가 더 좋았다는건 아니지만 배려한번 해주는것도 어려우면 네가 돌아다니지 않는게 정답같다~~
여기서 섹1스타령하는 노답 유게이들도 근처에서 모유수유 하는분 봤으면
당황을 하던 그분 불편해하지 말라고 하던 시선 피해주거나
적당히 간격 두면서 배려해줄 사람 많을건데
같은 성별의 젊은여자가 저런말을 했다는게 너무 쇼크네 ㅅㅂ
아니 거 애 밥 먹이는데 왜 지랄들이세요...
난 오히려 깜짝 놀래서 고개를 돌렸는데 시벌;;
출산율 0프로 대한민국입니다
육아는 진짜 해봐야 안다.
애하고 방 안에만 있으면 엄마들 진짜 정신병 걸릴 수 있음.
저마다 여건에 따라 바깥 바람 한번 쐬줘야함
그리고 수유라는게 분유는 어느정도 시간 정량화가 되는데 모유는 그게 안됨. 언제 어느 때 애가 배고플지 모르는데, 그러면 진짜 길바닥에서라도 해야하는게 모유수유여;
사정설명하고 스태프룸 빌려달라고 했는데 안되면 저래야지 뭐
저출산이 될 만해서 됐음 저게 불편하다니, 다들 마음에 여유가 없어
미리 유축해두는게 좋겠지만 저게 불편하다는인간은 뭐야?
가리고 하면 더 좋겠지만 애기들이 그런상황을 봐가진 않으니
가렸자녀 왜 지랄이야
저렇게까지 모유수유를 무슨 더러운거 취급할 이유가 있나?
보통 숭고하고 모성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본인 엄마들도 본인들 저렇게 업고 멕이고 키웠을텐데 왜저러냐
애기가 카페에서 모유좀 마시겠다는데 어쩌겠어.....
인간성 자체가 혐오스러우신가봄
이런 말하면 그렇지만 젊은 여성층이 뭔가 묘한 성적인 결벽증이 있는 사람들이 있음
외부음식 취식 논란?
뭔... 즈그들은 평생 겪을 일이 없는 거라서 심통이라도 나셨나? 애기들 밥 주는 게 뭐가 그리 보기 싫을 일이라고 저러는 건지 원
할 수도 있는거지
그게 조절이 될거면 애냐
애기 탈을 쓴 더 씽이지
모유수유 한다고 뭐 시끄럽게 구는것도 아닌데 별걸다 불편하네
그리고 제발 여적여 좀 하지마라
나중에 지들도 엄마될수도 있는데 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그럼 애 굶기리?
배고픈 아기 밥 먹이는 게 언제부터 보기 불편한 게 되었냐...
남녀 따로 지내야 한다는 조선시대에도 길거리에서 애 모유수유하려고 까는건 아무도 뭐라 안 했음...
외부음식 반입금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