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가 딱히 마음에 들고 잘하는 생각 1도 없는데
기레기 타령하면서 언론보도 기울어졌다고 난리 치면서
이건 또 기레기가 써준거 믿고 쿠팡 대표랑 경영진 말만 믿고 김병기 욕함
김병기 vs 기레기
1이라도 더 믿음 가는게 어느쪽임?
PS. 그리고 이거 쿠팡에서 작업하는걸로 느껴지는데? 친쿠팡 정치인들 공격하는게 아니라 쿠팡에 부정적인 정치인들 몰아가는 느낌임.
(김병기 보좌관, 정청래 보좌관, 조국 비서실장 쿠팡 간거 난리 치는데 국힘은 조용함. 왜일까? 국힘이 깨끗해서? 누구도 안믿음.)
어찌됬던간에 저부분이 사실이여도 빌미를 만들여지가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간게 문제죠.
사실 국정감사, 국정청문회 증인으로 나오는사람들을 만난다는게 누가봐도 안좋게 보는게 상식인데,
굳이 식사를 해야했을까요. 사람들 보는눈이 많은데?
사람들 보는 눈이 많은데서 만나는게 차라리 낫죠
어디 조용한데서 따로 만나면 오히려 그게 문제구요.
근데 국감한달전에 저렇게 만나는게 바람직해 보이진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쿠팡이 로비를 했다던가 이런게 나오기 전까진 지켜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부로 사람들 보는눈 많은곳에 여러사람 만난거 같고. 만나서 저런 이야기 하는게 국회의원이 해야 하는일이지 않음요? 밀실에서 만나거나 아예 만남을 거부하는게 더 이상한데요?
저도 중립으로 이야기 하는부분인데 만나는것 옳지않고 괜히 긁어부스럼만드는일을 하면안된다고봅니다.
거기다 사람들많은데서 만나면 누구눈에 다들어오고 까기 좋아하고 끌어내릴려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누가봐도 미디어에서 대차게 까일텐데 왜 그랬을까요..
안보는곳이던지 보이던곳이던지 발각되면 커지는건 똑같은경우고 국감, 청문회전에 저렇게 만나는게
참으로 왜그럴까 하는생각때문에 실망해서 말씀드려봅니다..
지금 초유에 사건중에 쿠팡 개인정보유출은 꽤 큰이슈중에 하니이죠..
그런데 그중심에 있는사람들을 정치권에서 만난다, 그것도 원내대표가...
사람들 눈많은곳에 보는곳에서 투명하게 본다는것이 지금 언론이나 미디어에서 그걸 그대로 보고
재대로 표명할까요???
저는 의도와 다르게 분명히 지금논란의 중심의 이야기에 또 다른논란을 생성하는일로 볼수밖에 없는게
안타까워서 말이죠...
기레기가 저 짓거리한게 한두번도 아닐뿐더러
저기 휘말려서 일희일비 하는 사람들도 문제임
김병기 뿐 아니라 서영교에 대한것도 마찬가지.
지금 민주당은 기득권 전 세력들과 싸움중임.
지금 언론에 나오는 대부분의 공격은 검찰 케비넷에 있었거나 통일교를 비롯한 사이비종교들 쿠팡에 관련된 전직 판검사들의 공작이 있지 않겠어요??
동의. 기레기 말만 믿고 이때다 싶어서 김병기 그만두라고 난리 피우는 일부 강성지지자들 그래서 얻는게 뭔지 모르겠고. 왜 기레기 기레기 하면서 이번엔 걔들이 떠벌이는걸 의심 1도 없이 믿는지. 뭔가 쿠팡, 통일교 관련 공작 냄새가 진하게 나요.
얼론과 거기 놀아나는 사람들이 참 밥맛인게
설령 김병기가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쿠팡의 죄가 희석되는것이 아닌데 마치 김병기가 쿠팡과 무슨 딜을해서 얻는것이 있고 쿠팡에 뭘 주는것마냥 기사를 쓰는 저 기레기새끼들과 내란당 새끼들
그리고 거기에 혹해서 일희일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