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대표적인 만화가 이 만화인데,
여주의 어머니는 주일미군에게 ㄱㄱ당해서 여주를 낳았고,
그걸 집에선 당시 집이 어려워서 돈을 받고 무마했기때문에,
여주의 어머니는 반쯤 정신이 나가서 집을 나가고 여주랑 둘이서 살다가 광인이 되서 어린 여주앞에서 죽어버림.
이후 친부를 만나게 되었는데, 복수고 뭐고 없고,
친부는 그때 죄를 회개하며 신부가 되어있었고,
사실 사랑하고 있었다 도르로 여주가 용서하고 갈등이 끝남.
남성향 만화서 이런걸 냈다 쳐보자,
여성독자만이 아니라 남성독자들도 작가 도르셨냐고,
ㄱㄱ미화 작가다!
이랬을걸.
여성향쪽이 성적으로는 남성향의 200배는 문란하긴 함
ㅅㅅ는 딱히 사랑의 결실같은게 아니고
여성향쪽이 성적으로는 남성향의 200배는 문란하긴 함
ㅅㅅ는 딱히 사랑의 결실같은게 아니고
뭐 저기서 어머니를 ㄱㄱ한 아버지를 원망하고 증,오하면 복수물 되니까
잘생긴 남자한테 ㄱㄱ당하면 그건 순애다! 라는 다소 과격한 의견의 암묵적인 합의도 존재하는게 여성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