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천개발부 때문에
격분한 하스미와 이치카를 오히려 말리는 미카






게헨나 인간은 하나도 남김없이
손톱을 뽑고 상처에 소금을 쳐서 고통스럽게 만드는 짓을 손톱이 새로 자랄 때마다 반복하고,
게헨나 태생이면 어린아이라도 봐주지 말고
춥고 불빛도 안 들어오는 독방에 가둬야 하며,
잡아온 게헨나 인간들이 도망가지 못하게
사슬을 채우고 목뒤에 달군 인장을 지져 모두가 알 수 있게 낙인을 만들고
트리니티 선전용 영화를 찍을 때 게헨나 인간들을 촬영에 동원시키고
촬영이 끝나면 지하감옥에 평생 유폐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던
미카가 엊그제 같았는데 많이 성장했구나...

평생 감사하십시오 게헨나
그렇게까진 안했어...
준코가 촉이 좋아
하스미랑 이치카는 그렇다쳐도 지금 자기네들 앞에서 이야기 들어달라 도와달라던 푹신푹신하게 생긴 핑크가 선도부장 레벨이라는걸 캐치함 ㅋㅋㅋㅋ
여기도 어른스러워졌구나
얘 히틀러 모에화였나요?
미카랑 가족만들고싶다
그렇게까진 안했어...
여기도 어른스러워졌구나
준코가 촉이 좋아
하스미랑 이치카는 그렇다쳐도 지금 자기네들 앞에서 이야기 들어달라 도와달라던 푹신푹신하게 생긴 핑크가 선도부장 레벨이라는걸 캐치함 ㅋㅋㅋㅋ
그야...촉이 좋지 못했다면 그정도의 불운에 시달리고 살아남지 못했을것(
얘 히틀러 모에화였나요?
저를 음해하시면 죽으실수도 있습니다
"그 정도는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