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버림 당했다는 이유 만으로 불과 차로 10분 거리에 중환자실에 입원해 계시는데 안가더라고요.
그리고 돌아가셔도 그냥 무덤덤..
원래 정이 아주 많은 사람인데......
아..
참..
독하다고나 할까요.
저는 저를 버린 엄마라도 이유라도 물어보고 싶어서 찾아가보겠네요. 이런게 사람마다 mbti 차이인가요
https://cohabe.com/sisa/521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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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이건 글쓴이님이 좀 이상하십니다. 어렸을때 날 버린사람을 이제 죽는다고 연락오면 가는 사람이 100에 하나 있을까요?
음 그렇군요 아
사람 마다 다른거죠
버림 당했다는 이유 만으로... 가 아니라, 그 이유면 차고 넘치죠.
네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네요
어린 시절에 나를 버린 엄마라면..
남보다 못한 관계라 봐야죠.
감정 이입될 기간도 같이 있지 않았다면 그다지
정이 많아서 오히려 못가는거쥬
가면 와르르 무너지거든요
차라리 안보고 돌아가시는게 맞음요
느금마나 잘챙겨
그분 삶이 살아도 사느게 아닐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너무 큰 상처라
그정도면 생물학적으로 모계일뿐 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