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시마 유키오
노벨문학상에 수차례 후보로 오를만큼 재능이 넘쳤고
그를 혐오하던 사람들도 글솜씨는 정말 빼어난 명필이라 칭찬하지 않을수없었는대
어린시절 병약했던 콤플렉스 때문인지 성인이 된후
헬스운동으로 근육펌핑시키며 극우치킨호크의 길로 빠져들다
(정작 2차세계대전때는 폐에서 이상한 소리난다 현역부적합 판정받고 내심 뛸듯이 기뻣다합니다)
ja위대 본부 옥상에서 일본제국 부활 연설을 한 후 할복하며 최후를 맞았습니다

미시마 유키오
노벨문학상에 수차례 후보로 오를만큼 재능이 넘쳤고
그를 혐오하던 사람들도 글솜씨는 정말 빼어난 명필이라 칭찬하지 않을수없었는대
어린시절 병약했던 콤플렉스 때문인지 성인이 된후
헬스운동으로 근육펌핑시키며 극우치킨호크의 길로 빠져들다
(정작 2차세계대전때는 폐에서 이상한 소리난다 현역부적합 판정받고 내심 뛸듯이 기뻣다합니다)
ja위대 본부 옥상에서 일본제국 부활 연설을 한 후 할복하며 최후를 맞았습니다
노벨상 못타고 광증 도져 자살한 사람이다
이인간이 노벨문학상 연속으로 노미네이트 됐다고 빨아주는 친구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시인 고은도 노미네이트는 매번 됐어
입만 산새끼는 아무 쓸모가 없다
미시마 유키오 말년 일화는 이 느낌이 든단 말이지
병약한 채로 요절했으면 전설로 남았을텐데
7080년대에 메뉴가 돈까쓰였다 하니까요
미시마 유키오 말년 일화는 이 느낌이 든단 말이지
마지막은 ja위대 인원들이 점심시간 방해하지 말라고 하던 그 사건...
7080년대에 메뉴가 돈까쓰였다 하니까요
노벨상 못타고 광증 도져 자살한 사람이다
헬스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입만 산새끼는 아무 쓸모가 없다
이인간이 노벨문학상 연속으로 노미네이트 됐다고 빨아주는 친구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시인 고은도 노미네이트는 매번 됐어
병약한 채로 요절했으면 전설로 남았을텐데
운동도 돋보이는 상체운동만 해대서 하체는 빈약했다던가?
그 수많은 천재들 중에서도 저렇게 병1신같은 방식으로 죽은건 저 양반 밖에 없는걸
그냥 할복도 아니고
횡설수설 개뼉다구같은 소리를 잘 들리지도않는 야외에서 ㅈ구린 방송상태로 하다가
그 할복도 목을 쳐주는사람이 두번이나 실패해서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었다
항상 군대 안간놈들이 군국주의찬양은 제일 열심임
그정도 천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