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207282
학생 패던 쌤이었지만 좋은 기억이 남은 이유
- 디지몬) 공식이 인정한 샤인그레이몬 버스트 모드 최강 필살기! [15]
- roness | 3시간전 | 454
- 젠레스) 엽빛나 그린 그림 [1]
- 루프트나 | 3시간전 | 591
- 학생 패던 쌤이었지만 좋은 기억이 남은 이유 [6]
- MSBS-762N | 3시간전 | 1139
- 버튜버) 산타벨즈 [2]
- 냥묘snowmya | 3시간전 | 393
- 주토피아)스포)2편에 나온 현실 우회비판 사례 [5]
- 인고 | 3시간전 | 885
- [속보] 계엄 직후 부부싸움 [8]
- 홍범도장군 | 3시간전 | 638
- 선생님이 발기하면 지는거에요♡ [15]
- 2913546941 | 3시간전 | 336
- 배우 이미지가 고착화되면 생기는 문제 [3]
- 김곤잘레스 | 3시간전 | 464
- 명조)조연이 주연보다 더 눈에 띄는 경우 [5]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3시간전 | 693
- 눈밭에 우마무스메 [6]
- 자연사를권장? | 3시간전 | 1204
- 32살에 20억이면 괜찮을까.jpg [9]
- 7696264539 | 3시간전 | 770
- 아내가 6년동안 은밀하게 해온 짓 [8]
- 록마소 | 3시간전 | 288
오히려 내가 왜 맞아야 하는지 납득하면 생각보다 맞는다는거 자체가 ㅈ같지는 않음
이건 희망편...
이건 희망편...
오히려 내가 왜 맞아야 하는지 납득하면 생각보다 맞는다는거 자체가 ㅈ같지는 않음
폭력과 훈육의 차이.
중3때 담임이 각목에 청테이프 감아서 엉덩이 찜질 하던 학생부 선생이었는데, 나도 쉬는시간에 애들이랑 프로레슬링하다가 걸려서 끌려가서 딱 1대 맞았는데 빠따의 공포심에 비해서는 소리만 크고 안아프더라, 대신 담임이 "야 가서 엄청 아픈척 해 알았어?"라고 해서 졸라 오바하면서 들어간적이 있었지. 근데 진짜 애들에 대한 관심이나 그런건 담임으로서 최선을 다하던 양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