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설정 미스터리류 추리소설에 좀비사태가 일어난 곳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거나 미래를 보는 여언자가 예언을 하거나(사기 아님) 괴물이 넘쳐나는 폐허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거나 하는 추리소설류
그 정도는 아닌게
보통 저런 작품들은 본인들도 같이 추리를 할 수 있게 상황설정을 설명해주는 경우가 대다수임
애초에 아예 단서가 없다면 그건 추리소설 딱지가 안붙지.
상황은 저런데 미스터리가 주가 아니라서. 사람 범인이 있고 저상황까지 이용한 트릭으로 살인하고 탐정이 추리하는 것까지 추리요소는 다있음.
재미있으면 좋아하지만 추리물로는 생각하지 않음
저런 특수설정을 쓰려면 그 특수설정이 어떻고 어떤 제한이 있는지 처음부터 완전히 공개해놓고 써야한다고 생각해
안그러면 그냥 미스테리 소설이지 추리물 아님
잘 쓰면 좋아함. 추리소설 분류가 워낙 많기도 하니 딱히 추리물 아니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시인장의 살인은 트릭 두세개인가 나왔는데 그중 두개는 꽤 괜찮았고 하나는 거시기했던 부류.
재미있으면 좋아하지만 추리물로는 생각하지 않음
추리물도 본인도 같이 추리를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관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자면 특수설정 추리소설을 좋아할 리가 없지
그 정도는 아닌게
보통 저런 작품들은 본인들도 같이 추리를 할 수 있게 상황설정을 설명해주는 경우가 대다수임
애초에 아예 단서가 없다면 그건 추리소설 딱지가 안붙지.
저런 특수설정을 쓰려면 그 특수설정이 어떻고 어떤 제한이 있는지 처음부터 완전히 공개해놓고 써야한다고 생각해
안그러면 그냥 미스테리 소설이지 추리물 아님
상황은 저런데 미스터리가 주가 아니라서. 사람 범인이 있고 저상황까지 이용한 트릭으로 살인하고 탐정이 추리하는 것까지 추리요소는 다있음.
근미래 배경 소설이었는데, 트릭이 홀로그램으로 인한 착각 유발이라 좀 어이없던 적이 있었지...
잘 쓰면 좋아함. 추리소설 분류가 워낙 많기도 하니 딱히 추리물 아니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시인장의 살인은 트릭 두세개인가 나왔는데 그중 두개는 꽤 괜찮았고 하나는 거시기했던 부류.
단간론파같은 느낌인가
추리소설은 아니지만 앨리스 죽이기가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서는 그나마 좀 비슷한 느낌이지 않나 라는 생각은 해봄;
네 이놈 용기사 07
재밌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