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열심히 살아놓고 향년 58세에 폐암으로 돌아가신 영철 버거 사장님... 코로나 경영난으로 가게 폐업하고 학생들이 펀딩으로 모은 6천만원에 다시 가게를 할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바보 같은 사람... " 주는건 쉬운데 받는건 참 어렵다 ". 라고 말했던 사람... 도대체 얼마나 귀한 사람이길래 이리 빨리 하늘에세 데려 갈까요 ㅜㅜ
댓글
라포르~2025/12/15 00:16
선하고 전지전능한 신은 없기때문에
120MS2025/12/15 00: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방 가스기구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음식할때 꼭 환풍기 잘 틀고 하세요
선하고 전지전능한 신은 없기때문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방 가스기구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음식할때 꼭 환풍기 잘 틀고 하세요
조리흄을 막아야 합니다.
리어카에서 장사하실때부터 먹으며 뵈었던 분인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ㅠㅠㅠㅠ
아이고 사장님..좋은 마스크 좀 끼고 조리하셨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