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 칼같이 딱딱 지켜지겠냐만은
(나도 못 지킴ㅎ)
우리 겜 둥기둥기하려 남의 겜 깔고
우리 겜 머리잡겠다고 남의 겜 끌고 오고...
그러지말고 그냥 겜 하나의 일은 그 겜에서 끝내자.
감정적 되다보면 나도 그렇고 다른데 찌르는 경우도 있지만...
평소에 언급을 안하면 우발적인 것도 줄지 않겠어.
이게 뭐 칼같이 딱딱 지켜지겠냐만은
(나도 못 지킴ㅎ)
우리 겜 둥기둥기하려 남의 겜 깔고
우리 겜 머리잡겠다고 남의 겜 끌고 오고...
그러지말고 그냥 겜 하나의 일은 그 겜에서 끝내자.
감정적 되다보면 나도 그렇고 다른데 찌르는 경우도 있지만...
평소에 언급을 안하면 우발적인 것도 줄지 않겠어.
난 여기서 (나도 못지킴ㅎ)이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나도 완벽하지 않다를 인정할줄 알아야 남들과 다름을 이해하는데.
간혹 타인은 완벽하지 않네? 이걸 지적하는 나는 완벽하구나! 하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으니.
이런 오해하면 타인과 다름을 존중 못하는 각진사람이 될 위험이 있거든.
난 여기서 (나도 못지킴ㅎ)이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나도 완벽하지 않다를 인정할줄 알아야 남들과 다름을 이해하는데.
간혹 타인은 완벽하지 않네? 이걸 지적하는 나는 완벽하구나! 하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으니.
이런 오해하면 타인과 다름을 존중 못하는 각진사람이 될 위험이 있거든.
자기가 뭐 반박이나 지적만 당하면 바로 패드립 먹은 것처럼 거품 물고 발작하는 애들 흔히 보임 ㄹㅇ
불판 난장판 벌어지기 딱 좋은 주제라 포기 안하는 놈들 많을걸
그래서 들어가서 그딴 글이면 내용 안보고 비추 누르고 나감
난 오히려 내가 하는 겜 불편한 점 때문에 타겜 보게 되던데
얘는 이거 지원하는데 이거 우리도 지원 좀 해라 시발! 같은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