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예소드만 해도 기믹 잘 만들었는데 저난도 오토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의 불호가 꽤 많았던거 보면... 물론 편의성과 게임성은 양립 가능한거긴 하지만 그래도 유저들이 게임성보다 우선해서 바라는게 있다는 지표가 되지 않을지
예소드 난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풀오토 안된다가 불호일거라고 생각은 못했다
모바일 게임 컨텐츠가 어려운 이유
너무 쉬우면 깊이가 없음
너무 어려우면 클리어가 어렵고
처음에는 재밌는것도 계속 재밌을수가 없음
그런데 모바일 게임은 매일매일 해야한다는거임...
이건 본인들이 하위 난이도에다가 즉사기믹 달아둬서 생긴일이라
넥겜 잘못이라는 결론 밖에 안나오긴 해
예소드 난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풀오토 안된다가 불호일거라고 생각은 못했다
여기 익스따리에서 어떻게 하는줄도 모르고 30분 리트하다가 던진 사람이 있습니다
예소드는 아마 하위 난이도에서부터도 기믹 요구한게 커서 그럴듯
보통 익스만 쳐도 골드는 가는 겅우 많아서
모바일 게임 컨텐츠가 어려운 이유
너무 쉬우면 깊이가 없음
너무 어려우면 클리어가 어렵고
처음에는 재밌는것도 계속 재밌을수가 없음
그런데 모바일 게임은 매일매일 해야한다는거임...
하위난이도는 오토돌리고 보상받아가는 라이트유저층용인데 그것도 안되니까 불판난거임
한섭은 예소드까지 갈 필요도 없이 2차 게부랄 루나틱 클리어 인원이 1차보다 줄었음
그래도 익스까지는 걍 쉽게 내는게 맞다고 봄
평소에 게임성 운운하던놈들이랑 평소에 풀오토 택틱 달라는놈들이랑 같은사람이 아닌건 아는데도 맨날 상반되는 의견들으니 뭔가 싶음..
총력전 뿐 아니라 종전시 저번에 수카리 날먹 하고 어떤 반응 나왔는지 생각하면 귀찮고 어려워서 좋을게 별로 없음
게임성이 좋아진다 = 게임이 할게 많아진다 = 게임이 헤비해진다인 경우가 많아서
예소드 공략이 그렇게 완성도 높은 건가...?
오토로 안깨진다
-> 손컨을 해본다
보통 이러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