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럭키 돈부리 2. 따라큐맨 아무리 지금 팬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많이 해 주고 좋은 말 많이 입 털어줘도 행적 한번에 나락 갈 수 있더라고... 그냥 지금 만족스러운거 있으면 딱 그정도만 칭찬해줘야 한다는걸 깨달음
애초에 게임이 한두명의 의사결정만으로 만들어 지는게 아니다보니..
그리고 관상의 신뢰도도..
기본적으로 이윤과 자신들의 에고를 추구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 이상으로 좋게 볼 이유는 없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