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히 설명하자면 제조 회사에서는 10의 3승(1000) 바이트를 1 킬로바이트로 잡지만 운영체제에서는 2의 10승(1024) 바이트를 1 킬로바이트로 잡으니
테라바이트 단위에서는 저장용량이 제조 회사가 표기한 수치는 125/128의 4승(약 90퍼센트)만큼만 유효하게 되어 2.0 테라바이트가 1.8 테라바이트가 되는 마법이 펼쳐짐!

간단히 설명하자면 제조 회사에서는 10의 3승(1000) 바이트를 1 킬로바이트로 잡지만 운영체제에서는 2의 10승(1024) 바이트를 1 킬로바이트로 잡으니
테라바이트 단위에서는 저장용량이 제조 회사가 표기한 수치는 125/128의 4승(약 90퍼센트)만큼만 유효하게 되어 2.0 테라바이트가 1.8 테라바이트가 되는 마법이 펼쳐짐!
통일하라고 씨1발
그래서 8테라 하드는 사실 7테라다!!
그래서 내 0.2TB는 어디갔냐고 시바스키
돈이 걸려있는 문제입니다 고갱님
TiB와 TB의 차이
알겠다
북진! 통일!
뎃 이게 아니였어?!
통일하라고 씨1발
돈이 걸려있는 문제입니다 고갱님
알겠다
북진! 통일!
놀랍게도 법적인 문제도 있음.
그래서 통일이 쉽지가 않아.
TiB와 TB의 차이
그래서 내 0.2TB는 어디갔냐고 시바스키
그래서 컴퓨터 설치해주고 설명해줘도 나중에 저거 때문에 연락오더라 썩을
이 용량을 샀는데 사기친거 아니냐고 전화오더라
그래서 8테라 하드는 사실 7테라다!!
그래서 나머지 용량 어디갔어!!
세금으로 떼갔어
잃어 버린 용량을 찾을라면 레볼루숑을 해야 하는 군
바이트 비트 뭐....
바이트단위로 보면 똑같음 ㅋㅋ
컴퓨터는 10진법이 아니라 2의 n승으로 숫자를 세야 ㅋㅋ
뎃 이게 아니였어?!
용량 커질수록 쌔벼가는 용량이 너무 늘어나...마케팅용으로 너무 좋아서 통일안하고 버티는듯...
왜 이렇게 해놨어...?
시1발 진짜 저거 조지는 국가 있으면 칭찬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