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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드니까 몸도 무겁고 도망가기도 귀찮다




씻기든지 말든지

댓글
  • 녹색놈이범인 2025/12/13 21:16

    이정도면 치와와가 아니라 돼지인데

  • 컵라면 2025/12/13 21:18

    우리집 뚱시츄보다 더 나가겠네...

  • 컵라면 2025/12/13 21:19

    앞으로 목욕 저렇게 시켜야겠다
    할 때마다 허리아픈데 저렇게 물 받아놓고 하는게 훨씬 편해보이네

  • 녹색놈이범인 2025/12/13 21:16

    이정도면 치와와가 아니라 돼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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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Bin099 2025/12/13 21:17

    닭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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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청소년 2025/12/13 21:20

    행복해보인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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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k2OTkw 2025/12/13 21:23

    개 관리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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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컵라면 2025/12/13 21:18

    우리집 뚱시츄보다 더 나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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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컵라면 2025/12/13 21:19

    앞으로 목욕 저렇게 시켜야겠다
    할 때마다 허리아픈데 저렇게 물 받아놓고 하는게 훨씬 편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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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zerComplex 2025/12/13 21:20

    이쯤이면 늙은거만 문제가 아니라 도야지라서 귀찮은거도 + 자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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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달이 2025/12/13 21:21

    과연 나이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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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tnyang2 2025/12/13 21:22

    'ㅈㄲㅈ에 하얗고 끈적거리는걸 마구 뿌리는데 저항도 못함' 이라는 제목은 너무 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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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ㅍㄹ였던자 2025/12/13 21:22

    님아 똥꾸멍 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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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nnin 2025/12/13 21:22

    이게 개여 돼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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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im 2025/12/13 21:22

    개나 고양이나 육수를 우려야 삶을 포기하고 눈을 서서히 감아가며 가만히 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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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풍처럼 2025/12/13 21:23

    미지근한 물에서 이렇게 몸 담그고 있으면
    하루 피로가 쏵 풀리는 그 기분이 그야말로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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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맥눈이 2025/12/13 21:22

    무해한 종류의 치와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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